남가주는 요즘 스키 시즌이다. 애틀랜타에서는 낯선 풍경이지만 남가주의 유명 스키장에는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매니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레이크 타호 인근의 노스스타 리조트에서 스키어들이 리프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철수 기자>
〈사진〉남가주는 하얀 눈밭에서 스키가 한창
미국뉴스 | | 2017-01-20 19:15:53스키
댓글 0개
스키
남가주는 요즘 스키 시즌이다. 애틀랜타에서는 낯선 풍경이지만 남가주의 유명 스키장에는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매니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레이크 타호 인근의 노스스타 리조트에서 스키어들이 리프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