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교회 주차턱에 걸려 넘어져 사망…유가족 측 교회와 배상 합의

미주한인 | | 2023-02-06 09:18:45

교회 주차턱에 걸려 넘어져 사망,유가족 측 교회와 배상 합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교회의 주차턱에 걸려 넘어져 숨진 60대 한인 교인의 유가족이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 교회측이 배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유족 측 변호인이 판사에게 합의 사실을 알렸으며 합의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사고는 지난 2018년 LA 한인타운 동양선교교회 주차장에서 60대 후반의 한인 교인이 바닥에 설치된 콘크리트 주차 블럭에 걸려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했다가 결국 숨졌고, 사망한 한인의 유가족이 교회 측의 주차장 관리 부실 책임 등을 주장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고 오영남씨가 2018년 1월14일 예배를 위해 동양선교교회를 찾아 예배를 마치고 나온 뒤 장애인 주차구역에 세워져 있는 자신의 차량에 타기 위해 걸어가던 도중 바닥에 설치된 콘크리트로 된 주차 블럭에 걸려 넘어졌다. 오씨는 사고 후 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사고 이후 약 한 달이 지난해 2월13일 끝내 숨졌다.

 

이에 오씨의 유가족은 주차장의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를 소홀하게 해온 교회 측이 오씨의 낙상사고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동양선교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