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6만 미주 소상공인 성장 구심점 되겠다"

미주한인 | | 2021-07-19 15:15:45

소상공인총연합회,장마리아,김영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KASBUSA 애틀랜타서 총회·이사회 개최

인턴십 교류, 물류센터 구축, K-푸드 축제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 회장 장마리아)가 1차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미주 6만 한인소상공인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소상공인 총연은 17일 조지아주 애틀란타 미드타운 벅헤드 클럽에서 전국 12개 지부 임원 및 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장마리아 초대회장은 “지난 3월 12일 전국 12개 지부로 출범한 소상공인 총연이 첫 정기총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미주 6만 소상공인이 고충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반 성장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 회장은 “새로 시작하는 소상공인 총연은 우수한 플랫폼과 한인 1.5세, 2세를 아우르는 젊고 유능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해 주류사회에서 당당히 성장하는 한인 소상공인을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소상공인 총연을 ‘일하는 총연’, ‘신뢰받는 총연’으로 발전시켜 기존 의 미주 한인단체와는 차별된 새로운 전형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틀란타 지역 청년 사업가 모임인 코암넥스트(Koam Next Business) 회장이자 소상공인 총연 이원재 상임고문이 환영사를, 김영출 이사장이 격려사, 류진철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은 축사를 전하며 젊은 소상인총연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는 축사를 보내와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하 고 성공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 김영출 이사장은 “전문 한인소상공인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제1대 총연 회장단 인준과 사업계획 승인, 정관 승인 등을 처리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임원 발표 및 임명장이 수여됐고, 사업계획 및 정관 발표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전국 세미나’ 개최, 한국 청년들을 위한 ‘해외 취업 미국 인턴십 스펙 쌓기’, “한국중소기업을 위한 미주 공동물류센터 구축’, ‘K-Food 페스티벌’ 개최 등이 승인됐다. 이날 총회장에는 특히 한인 1.5세, 2세 등 젊은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임원 명단이다; ▶회장 장 마리아 ▶이사장 김영출 ▶수석부회장 장동학, 이혁 ▶부회장 김성찬, 백현미, 장재준, 데이빗 이 ▶사무총장 김기용, ▶사무처장 김혜진 ▶재무이사 김현주 ▶감사 캐라방, 한스유 ▶자문위원장 임동희 ▶행정위원장 박종구 ▶대외협력위원장 박성찬 ▶차세대위원장 존 이 ▶여성위원장 박애숙 ▶한국본부장 전종학(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장) ▶해외진출센터장 이영수. 

박요셉 기자

"6만 미주 소상공인 성장 구심점 되겠다"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는 17일 애틀랜타 벅헤드클럽에서 전국 12개지부 임원 및 이사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회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총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6만 미주 소상공인 성장 구심점 되겠다"
김영출(왼쪽) 이사장과 장마리아 회장
"6만 미주 소상공인 성장 구심점 되겠다"
장마리아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는 박애숙 여성위원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

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ICE 구치소서 한인 3명 사망
ICE 구치소서 한인 3명 사망

2명은 극단적 선택 ‘충격’ 70대 독방 격리 후 자살이전에도 한인 2명 숨져미 이민변호사협회 공개 최근 수감자 인권 문제로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뉴저지주 딜레이니 ICE 구치소.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ICE 공항 이민단속 강화플로리다 가족여행 가려다구치소 수감 후 추방 위기공항서 첫 한인 체포 사례TSA 정보공유 확대 여파 결혼 영주권을 수속 중이던 20대 한인 남성이 플로리다

한국 기관 사칭 전화사기 갈수록 기승… 한인 123억 피해
한국 기관 사칭 전화사기 갈수록 기승… 한인 123억 피해

북미 대상 ‘보이스피싱’ 캄보디아 조직 체포LA 한인 6만불 송금… 실제 직원 명의 도용도“기관 홈페이지 접속·송금 요청은 100% 사기”  피해자가 검사를 사칭한 남성과 주고 받

한인 한의사 ‘성추행’ 기소…“여성 환자 부적절 접촉”

한인 한의사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고 한의사 면허도 박탈당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메릴랜드주 법원 및 메릴랜드주 보건부에 따르면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한인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