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교계 총격 현장에서 기도회 개최

미주한인 | | 2021-03-23 12:12:45

개신교,가톨릭,기도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개신교와 가톨릭 종교인들이 21일 오후 총격사건이 일어난 애틀랜타 골드스파 주차장에 모여 범 그리스도인 기도회를 열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시안을 향한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했다.

기도회는 이준협 목사(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의 사회로  정만영 꼴레 신부(성 김대건 천주교회)의 기도, 이창우 집사의 색스폰연주, 한병철 목사(애틀랜타중앙교회)의 설교, 김백규 회장(범한인대책위원회)의 경과보고, 합심기도, 황의진 목사(성육신루터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병철 목사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되는 이웃으로 살아가자”며 “침묵하지 말고 약한 자를 품고, 이들이 맘껏 숨쉴 수 있는 ‘하나님의 숨, 성령의 바람’이 이 땅에 불어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모리신대원 김은총 회장이 ‘사회의 아픔에 동참하지 못한 교회의 모습을 회개’, 콜롬비아신학교 신원철 박사가 ‘희생자를 추모 및 가족의 회복’, 한국순교자천주교회 남현석 요셉 형제가 ‘미국사회 안에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의 중단’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종교계 목회자와 교인들 외에도 필리핀계인 귀넷카운티 카렌 왓킨스 교육위원,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지수예 대표, 애틀랜타 세사모 회원 등이 참석했다. 박요셉 기자

한인교계 총격 현장에서 기도회 개최
개신교와 가톨릭 목사와 사제, 교인들이21일 사건 현장인 골드스파 앞에 모여 희생자 추모 및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갖고 있다.
한인교계 총격 현장에서 기도회 개최
기도회 참석자들이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

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