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 동포 돕기 천사포 자선 콘서트 성료

미주한인 | | 2020-10-27 16:16:29

1004포 자선 콘서트,최진묵,카페로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동포 돕기 천사포 자선 콘서트가 24일 애틀랜타 메가마트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오카리니스트 신혜경, 재즈보컬리스트 앤드류 최, 색소폰 동우회 G-sound의 지휘자 유정재, 색소포니스트 김희준, 백문도, 남한만 등 8팀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연주로 동포들을 즐겁게 했다.

 

이번 행사는 AJC 고객 선정 최고의 커피샵 1위로 선정된 카페로뎀(대표 최진묵 목사)이 개최했다. 카페로뎀은 작년 자선연주로 천사포 성금에 참여했으며, 올해 또 한번 이웃 돕기 연주회로 불우 동포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오후 12시부터 5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 주류사회 미국인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부모와 장을 보러 온 어린이들, 청소년들, 노인들까지 많은 동포들이 성금 기부에 참여했다. 자선 콘서트를 통해 걷어진 성금액은 2,350.10달러이며 주최측은 이 금액을 전액 천사포 기금에 기탁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을 기획 및 연출한 이성훈 씨는 "성금함을 열었을 때 수북이 쌓여있는 성금을 보며 아직 세상이 따뜻하다는 사실에 가슴에 큰 감동이 일었다”고 말했다. 또 최진묵 카페로뎀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기회로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다”며 “애틀랜타 한인들의 마음으로 모아진 성금이 어려운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선 콘서트는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가 후원했다. 박세나 기자

 

코로나 동포 돕기 천사포 자선 콘서트 성료
코로나19 동포 돕기 1004포 자선 콘서트가 24일 애틀랜타 메가마트 정문 앞에서 열렸다.
코로나 동포 돕기 천사포 자선 콘서트 성료
이날 콘서트엔 오카리니스트 신혜경, 재즈보컬리스트 앤드류 최, 색소폰 동우회 G-sound의 지휘자 유정재, 색소포니스트 김희준, 백문도, 남한만 등 8팀의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

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