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기대감 커지는 ‘한인 연방의원 탄생’

미주한인 | | 2018-10-03 21:21:4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주 영김·펜주 펄김·뉴저지 앤디김 

11월 중간선거서 당선 가능성 쑥쑥’

오는 11월6일 치러지는 올해 중간선거 결선이 이제 5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창준 전 의원 이후 20여 년만에 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마지막 한 달 여를 남겨두고 있어 유권자 등록을 통한 적극적 투표 참여와 한인 후보들에 대한 후원 강화를 통해 한인사회의 힘을 모아 이번 중간선거에서 한인 연방의원을 배출함으로써 한인 정치력 신장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야 한다는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오렌지와 LA,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걸쳐 한인 밀집지 등을 아우르는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39지구에서 공화당의 영 김 후보가 민주당 측의 거센 도전을 딛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최선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영 김 후보는 46%의 지지율로 결선 상대인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2%)를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적으로 펜실베니아주 연방하원 5지구에서는 검사 출신의 펄 김 후보가 공화당 소속으로 결선에 직행해 영 김 후보와 함께 역시 한인 여성 최초 연방의원 당선에 도전하고 있고, 뉴저지주 연방하원 3지구에서는 민주당 결선 후보인 앤디 김 후보가 선전을 펼치고 있어 한인들의 힘이 결집될 경우 한인 연방의회 진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분석이다.

한인 2세인 펄 김 후보는 펜실베니아주 델라웨어 카운티 검사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펜실베니아 주 검찰의 수석 부검찰총장으로 임명되는 등 화려한 법조계 이력을 갖췄다.

펄 김 후보는 현지 공화당위원회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펜실베니아 연방하원 7지구 공화당 단독후보로 일찌감치 결선 진출을 확정했으며, 역시 여성 변호사인 메리 스캔런 민주당 후보와 결선 맞대결을 앞두고 최선을 다해 선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펄 김 후보는 지난 주말 뉴저지주 한인사회 후원 행사에서 “CNN 등 주류 언론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잇따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선거 캠페인이 잘 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밖에 뉴저지주의 앤디 김 후보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아프가니스탄 주둔 나토군 사령관 참모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이라크 담당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기도 했다. 

<석인희·서한서 기자>

기대감 커지는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감 커지는 ‘한인 연방의원 탄생’

영 김 후보. 펄 김 후보. 앤디 김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

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