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 기대감 '솔솔'

미주한인 | | 2018-02-09 19:19:3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주 오렌지카운티 데이브 민 

민주당 사전지지율 67% 1위 

NYT “당선 가능성 높은 후보”

 

 

오는 6월5일 실시되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연방하원 45지구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인 데이브 민(민주) 후보가 약진하고 있다.

데이브 민 후보 선거 캠페인 측에 따르면 민 후보는 지난 1월 열린 민주당 연방 45지구 ‘사전지지 컨퍼런스’(p-endorsement conference)에서 대의원들의 투표 중 67%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올해 선거에서 오렌지카운티 지역 공화당 연방하원의원들을 밀어내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는 이번 달 23~25일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 후보가 공식 후보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공식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대의원 60%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민 후보를 올해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현직 의원을 누르고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민주당 후보 중의 한 사람으로 꼽기도 했다.

연방하원 45지구는 어바인과 터스틴 등 한인 밀집지를 포함, 레익포레스트, 미션비에호, 라구나힐스 등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들 지역 유권자들의 민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최근 열린 민 후보의 타운홀 미팅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민 후보의 정책에 귀를 기울였다.

민 후보는 또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샤론 쿼크 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 등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는 등 유력 정치인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민 후보는 이외에도 데이빗 라우 전 몬테레이 팍 시장, 앤드류 로드리게즈 월넛 시의원 등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방선거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선거 후원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데이브 민 후보는 총 67 6,268달러를 모금해 45지구 출마자들 가운데 현직 의원인 미미 월터스 의원(공화)을 제외하고 다른 후보들 중 세 번째로 높은 모금 실적을 보이고 있다.

UC 어바인 법대 현직 교수인 데이브 민 후보는 계약법 및 금융 규제와 부동산 대출 관련 법 전문가로 미국내 대표적 진보 성향 싱크탱크인 미국진보센터에 3년간 몸담았고 현 연방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인 척 슈머 의원이 연방의회 경제위원장을 할 당시 슈머 의원의 보좌관을 역임했다. 

<박주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2025회계연도 1만3,350명첫 9개월간 15.1% 줄어한인들 감소폭 두드러져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첫 해 동안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

일리노이주 20대 남성‘허위 테러 위협’기소 일리노이주 버논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 총격과 폭탄 테러 등을 암시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캐나다 첫 오남용 징계 한인 여성 변호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허위 판례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변호사 자격이 6개월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캐

김원석 부동산 사태 결국 파산절차 돌입

관련 법인들 챕터 7 신청투자자들“한·미 600여명피해 최대 1억달러”주장회사측“챕터11 전환 추진”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타주와 한국 등에서 투자자들을 대거 모집해 부동산 투자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현금 뒷돈은 현실”

유튜버 닉 셜리 폭스뉴스 출연메디케이드 사기의혹 재차 강조남가주 한인 업계도 긴장 퀸즈 플러싱 일대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ADHC, 양로보건센터)의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폭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한인건강정보센터 설립을 이끌며한인사회·소외계층 돌봄에도 헌신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역 후에는 한인 사회와 소외계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철저히 정치적 계산 따른 석방지난달에도 가정교회 급습 신앙 활동을 이유로 266일 넘게 수감됐다가 최근 석방된 김명일 목사. 전문가들은 이번 석방이 중국의 종교 정책 변화로 해석돼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 프로 진출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 프로 진출

MLB 시애틀 매리너스서 지명풀러튼 출신 스탠포드 2루수    남가주 출신의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Eric Jeon·사진) 선수가 2026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에서 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