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남가주 ‘이민 115주년’행사 화려한 개막

미주한인 | | 2018-01-08 19:19:3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미나 등 전야제 시작

미주 한인의날 13일까지

전시회·현기식 등 다양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지난 1903년 1월13일 한인 이민 선조들이 미국 땅에 첫 발을 내디딘 지 115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고 이와 함께 오는 2월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6일부터 13일까지 남가주 곳곳에서 열린다.

매년 1월13일로 제정된 미주 한인의 날은 2004년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공식 지정되고, 이어 2005년 연방 상·하원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된 미국의 공식 기념일이다.

미주한인재단 LA와 평창동계올림픽 미주동포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LA 한인침례교회(975 S. Berendo St.)와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전야제 축하행사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만찬을 시작으로 미주 한인의 날 당일인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관측에 따르면 6일 LA 한인침례교회에서는 1~3부 순서로 미주 한인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리며, KAMA 어린이 합창단 및 박트리오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이후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로 자리를 옮겨 진행되는 4부에서는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축하행사와 다민족 축하공연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어 9일에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가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가지며, 10일 LA 한인회에서는 기념 현기식이 이어진다.

또 12일에는 굿사마리탄 병원 현기식에 이어 LA 시의회와 카운티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선포식이 열리게 된다. 그리고 미주 한인의 날 당일인 13일에는 윌셔 한국학교 현기식이 이어진다.

이밖에 6일부터 13일까지 미주 한인의 날 행사 기간 중 한인 이민 역사를 기리고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그림 전시회가 LA 한인타운 내 가야갤러리(801 S. Vermont Ave. #202)에서 진행된다.

미주한인재단 측은 “한인 2세나 3세가 미주 한인의 날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115년 전 이민 선조들이 미국에 첫 발을 내디딘 날을 기념하고 평창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역사적인 행사에 적극 참여해 한인 이민사회의 도약을 위한 동력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손혜주 기자>

 

 

남가주 ‘이민 115주년’행사 화려한 개막
남가주 ‘이민 115주년’행사 화려한 개막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2025회계연도 1만3,350명첫 9개월간 15.1% 줄어한인들 감소폭 두드러져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첫 해 동안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

일리노이주 20대 남성‘허위 테러 위협’기소 일리노이주 버논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 총격과 폭탄 테러 등을 암시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캐나다 첫 오남용 징계 한인 여성 변호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허위 판례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변호사 자격이 6개월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캐

김원석 부동산 사태 결국 파산절차 돌입

관련 법인들 챕터 7 신청투자자들“한·미 600여명피해 최대 1억달러”주장회사측“챕터11 전환 추진”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타주와 한국 등에서 투자자들을 대거 모집해 부동산 투자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현금 뒷돈은 현실”

유튜버 닉 셜리 폭스뉴스 출연메디케이드 사기의혹 재차 강조남가주 한인 업계도 긴장 퀸즈 플러싱 일대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ADHC, 양로보건센터)의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폭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한인건강정보센터 설립을 이끌며한인사회·소외계층 돌봄에도 헌신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역 후에는 한인 사회와 소외계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철저히 정치적 계산 따른 석방지난달에도 가정교회 급습 신앙 활동을 이유로 266일 넘게 수감됐다가 최근 석방된 김명일 목사. 전문가들은 이번 석방이 중국의 종교 정책 변화로 해석돼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 프로 진출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 프로 진출

MLB 시애틀 매리너스서 지명풀러튼 출신 스탠포드 2루수    남가주 출신의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Eric Jeon·사진) 선수가 2026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에서 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