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소설.문학.수필 마음대로 빌려 보세요"

미주한인 | | 2017-07-18 19:19:26

도서관,한인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회관 도서관 도서정리작업 마무리 단계

소설. 수필은 작가별 분류... 영어서적도 구비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 도서관이 좀 더 일목요연하게 정돈된다.

올해 2월 부임 직후부터 '도서관을 도서관답게'를 목표로 도서정리에 박차를 가해 온 추정애 도서관장은 17일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전했다. 추 관장은 "한인회에 구비된 서적은 1만 2천여권으로 이를 영문소설, 번역서적, 무협, 판타지, 문학전집, 취미, 시, 수필, 에세이 등 장르별로 정리작업이 완료되면 한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인들이 주로 빌려본다는 소설 및 수필은 작가별로 분류돼 있어 선호하는 작가의 작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추 관장의 설명이다. 영문 서적의 경우 아직 정리 중에 있으나 다른 서적들은 대부분 정돈을 끝마쳤다.

추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옛 서적들이 많이 구비돼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판타지 소설 등 여러 장르의 책들이 마련돼 있다"며 "한인회관 도서관은  한글 혹은 영어로 된 위인전, 역사서적이 많이 구비돼 있어 한국어 구사가 서툰 2세들도 한국에 대한 언어적 혹은 역사적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 관장은 또 앞으로 쉽게 대여목록 및 잔여도서 목록 등이 확인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인회는 도서관에 예산이 허용하는 대로 신간 서적도 구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도서관장을 도와 일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서가 지급된다. 도서관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한인회 회비를 낸 회원들은 무료로 이용 및 대여 가능하다. 문의 770-813-8988  이인락 기자

"소설.문학.수필 마음대로 빌려 보세요"
"소설.문학.수필 마음대로 빌려 보세요"

한인회관 도서관 새롭게 태어 납니다.  애틀랜타 한인회관 도서관의 도서정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추정애(오른쪽)도서관장은 1만2,000여권의 도서에 대한 정리작업이 완료되면 한인들이 영문소설, 번역서적, 무협, 판타지, 문학전집, 취미, 시, 수필, 에세이 등 장르별로  편히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7일 추 관장이 자원봉사학생 장진희(9학년)양과 함께 도서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관련기사 0면>   이인락 기자 

"소설.문학.수필 마음대로 빌려 보세요"
"소설.문학.수필 마음대로 빌려 보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폴 이씨 등 한인 2세들 주도전쟁·분단으로 헤어진전 세계 가족 사연 기록2·3세 후손까지로 확대한국 통일부 보존 지원  뉴저지 출신의 폴 이씨가 뉴저지주 포트리의 한국전 참전비 앞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