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급우와 과제물 논의했다고 유학생 추방

미주한인 | | 2017-04-28 19:19:29

부정행위,추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셀폰 문자 ‘부정행위’ 간주

연방 국토안보부가 테러 방지 명분으로 미국 비자 신청시 스마트폰 통화 내역과 소셜미디어 비밀번호 제출 등 비자 심사를 강화한 가운데, UC 계열대 중국계 유학생이 공항 입국심사에서 휴대폰 문자 내용이 문제가 돼 학생비자를 취소당하고 추방됐다.

이 사례는 특히 입국심사관이 2차 조사로 넘겨진 이 학생의 휴대폰 사용 내역까지 조사하면서 이 학교 과제물에 대해 동료 학생과 문자로 대화를 나눈 것을 ‘부정행위’로 간주, 그 자리에서 학생비자(F-1 비자) 자체를 취소하는 극단적 조치를 한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UC 계열대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출신 학부 유학생이 공항에서 재입국 수속을 받던 중 연방 세관국경국의 2차 심사로 넘겨진 뒤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입국심사관은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 내역을 조사하다가 다른 학생들과 과제에 대해 문자를 교환했다는 점을 들어 부정행위를 의심했고, 윤리규정 위반으로 F-1 비자를 취소해 해당 학생은 고국으로 돌아가야 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자 대학 측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화된 입국심사에 대비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미국에 재입국할 때 주의해야 할 행동지침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발표된 미대학입학사정협회(AACRAO)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대학들 가운데 올 가을학기에 외국인 유학생 입학 지원자수가 줄어든 곳이 전체 조사 대상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진협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미주 재외공관장 공백 ‘장기화’

외교부 주요 공관장 인사 미주 지역은 또 제외돼 뉴욕 9개월째 ‘수장 부재’ 휴스턴·호놀룰루 등 공석 한국 외교부의 재외공관장 인사가 장기 지연되면서 미주 지역 외교 공백에 대한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