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024 재외동포 문학상’대상 조성국씨

미주한인 | | 2024-09-27 09:06:58

2024 재외동포 문학상,대상, 조성국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 소설, 수필·수기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2024년 재외동포 문학상’ 시 부문 대상에 아랍에미리트(UAE) 동포 장혜영의 ‘모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단편소설 부문은 재미 한인 조성국의 ‘낙원에 있으리라’를, 수필·수기는 뉴질랜드 동포 이명란의 ‘이웃집 여자 린다’를 각각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밖에 우수상과 가작 등 당선작 총 13편을 재외동포청(oka.go.kr)·코리안넷(korean.net)·소통24(sotong.go.kr)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작품집 ‘재외동포의 문학의 창’을 통해 공개된다.

 

시상식은 12월 중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오는 10월4일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단편소설 대상 수상자가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심사는 문태준, 정호승, 구효서, 은희경, 박상우, 이경자 등 한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문인과 전문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재외동포들이 높은 수준의 작품을 제출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문학상 공모에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504명이 1,304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응모 편수가 지난해보다 84% 증가해 재외동포들의 한글 문학 창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동포청은 전했다. 26년의 역사를 지닌 재외동포 문학상은 재외 한인 문학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카디예프 문학상’, ‘쿠프린 문학상’ 등을 수상한 고려인 작가 박미하일 등 다수의 문인을 배출했다.

 

이상덕 청장은 “전 세계에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돼 재외동포 문학 저변의 폭과 깊이가 확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의 한글 문학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김병수 USC 제13대 총장USC 유학생의 아들에서 대학의 수장으로  김병수 USC 총장이 5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USC의 미래를 이끌 비전을 설명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논란… 거액 배상 판결 항소심서 뒤집혔다

버지니아법원, 1심 파기 “원고 배상 입증 부족”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업체 간의 ‘직원 빼가기’ 소송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국외 거주 마지막 유공자…비밀결사 독서회 결성해 독립운동·일제에 옥고 치러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에 거주 중인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의 104세 생일을 맞아 축전과 선

미주 한인 출생아수 다시 증가
미주 한인 출생아수 다시 증가

■ 2024 CDC 자료 분석8년 감소 끝 ‘숨 고르기’ 2024년부터 ‘저점 반등’“추세 전환 판단은 아직”   전국 한인 출생아 수가 장기적인 감소 흐름 속에서 2024년에 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