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칼럼] 페스트 콘트롤 Q&A-2월6일자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1-31 14:48:33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페스트 콘트롤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고객들로부터 많은 질문들을 받게 된다. 대부분은 벌레에 대한 질문들이다. 고객들이 질문을 해 오면 벌레박사는 최선을 다해 즉각 답변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래는 고객들과 나눈 벌레에 관한 질문과 답변들을 몇 가지 적어 보았다.

Q)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할 때, 새집에서 짐을 다 풀어놓은 상태에서 벌레약을 쳐야 할까요? 아니면 짐을 싸기 전에 옛집에서 약을 치고, 또 새집에 가서 짐 풀기 전에 약을 치는게 나을까요?  더운 플로리다로 이사가니 벌레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새집에서 터마이트 검사할 때 주의깊게 봐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A) 우선, 이사 들어가기 전에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예약을 하셔서 약을 치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플로리다는 습하고 태양열이 강해 벌레의 천국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기존의 벌레가 깨끗이 제거될 겁니다. 방충창도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터마이트는 진흙굴(약 5mm 두께)이 벽으로 길게 나와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Q) 혹시 쌀벌레  퇴치법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쌀벌레하면 미국에서는 weevil이라고 부르며 곡물을 파괴하는 주요 pest로 분류합니다. 우선 pantry에 곡물을 항상 뚜껑을 닫아 놓으셔야 하고, 이미 쌀 벌레가 생긴 곡물은 안에 알을 까놓아 오염시켰을 경우가 높으므로 아깝지만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게 pantry도 꼭 약을 쳐 달라고 부탁하시길 바랍니다.

Q) 옷가게를 운영하는데 여름만 되면 더운 날씨를 피해서 도마뱀이 자꾸 가게 안으로 들어옵니다. 문을 닫아 놓고 영업을 할 수는 없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 가끔 집안이나 가게 안에 자주 도마뱀(lizard)이 나타나 놀라게 만듭니다. 주로 주변이 습기가 많거나 벌레가 있는 지역에 잘 나타나므로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건물 주변에 사용하는 물약은 벌레를 없애게 되어 도마뱀의 먹이가 없어 지게 되어 자연히 도마뱀도 제거 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기를 적극 권해 드린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이용희 목사 “행복이 깃들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아. 내일은 최악일지라도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오늘 나는 충실한 사람을 누렸도다. 평화로운 마음으

[법률칼럼]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 이민 서류, 하루 차이가 자격을 가른다

케빈 김 법무사 이민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마지막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일 때가 있다. 이때 “관공서가 쉬니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판단이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