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체전’ 숙박비 8만 달러 안냈다… 호텔에 피소

미주한인 | 사회 | 2024-02-08 08:29:26

미주체전 숙박비, 8만 달러 안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리엇, 뉴욕체육회 소송

작년 6월 숙박비 밀려

 

지난해 뉴욕 지역에서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을 개최한 대한체육회 뉴욕지부가 8만 달러에 달하는 숙박비를 내지 않아 대형 호텔 측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뉴욕주 법원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메리엇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로얄 블루 호스피탈리티 LLC사’는 낫소카운티 뉴욕주법원에 작년 6월에 열린 22회 미주체전 당시 유니언데일 소재 메리엇호텔을 뉴욕미주체전조직위원회가 참가자들의 숙소로 이용한 뒤 숙박비 7만6,835달러8센트를 지불하지 않았다며 뉴욕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0월31일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뉴욕 미주체전을 4개월여 앞둔 지난해 2월14일 뉴욕미주체전조직위는 6월23일과 24일 양일간 1박당 숙박비 249달러짜리 객실 100개를 대여하는 계약을 메리엇호텔과 체결했다.

호텔 측은 조직위 및 대회 관계자들이 호텔에서 머무는 동안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했고, 조직위로부터 어떠한 불만사항도 접수한 바가 없다며 “미주체전이 종료된 후 수개월이 지나도록 조직위로부터 숙박비 지급이 이뤄지지 않아 불가피하게 이번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이에 대해 현재 한국을 방문 중인 뉴욕대한체육회의 곽우천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대회 직후 이른 시일 안에 숙박비를 지불하고자 노력했으나 재정상태가 워낙 여의치 않아 지급을 할 수 없었고, 법정 소송으로까지 비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뉴욕미주체전조직위 차원에서 메리엇 호텔 측과 숙박비를 지불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협상을 시작한 상황이다. 곧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지원비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지원비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

지난해 41%서 또 상승흑인 비율 9.3%로 감소대법원 소수계 우대 폐지입학생 구성 변화 뚜렷  하버드대 캠퍼스. [로이터]  미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대의 올해 신입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