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천년 묵은 '외계인 시신'?…멕시코 의회서도 UFO 청문회

글로벌뉴스 | 사회 | 2023-09-14 09:14:49

외계인 시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 등장한 '비인간 존재'(?)[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 등장한 '비인간 존재'(?)[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멕시코 의회가 외계 생명체 대한 청문회를 12일 열었다. 언론인이자 오랫동안 미확인비행물체(UFO) 전문가를 자처한 남성이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를 들고나와 관심을 끌었다.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 멕시코 언론인 호세 하이메 하우산은 미라처럼 보이는 시신을 들고 참석했다.

마우산은 이 시신이 2017년 페루 나스카 인근의 모래 해안 깊은 곳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거대한 지상 그림, 나스카 라인으로 유명하다. 하늘에서 내려다봐야만 형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나스카 라인은 고대 원주민 공동체에서 그린 것으로 여겨진다.

마우산은 탄소연대측정법에 따르면 이 시신은 1천년 된 것이라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다른 존재와도 관련 없는 비(非) 인간 존재라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증거의 끝판왕"이라며 "만약 DNA가 (검사 결과) 그들이 인간이 아닌 존재이고, 세상에 이와 같은 존재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그렇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아직 이를 '외계인'이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관에 담겨 전면이 개방된 이 시신은 손가락 각각 세 개에 길쭉한 머리를 갖고 있으며, 쪼그라들고 뒤틀린 모습이다. 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빠르게 퍼졌다.

3시간 이상 이어진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특별한 입장을 취하지는 않았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것은 자유였지만, 참석자들은 발언에 앞서 진실만을 말할 것을 선서했다고 AP는 전했다.

집권당 국가재건운동(MORENA·모레나)의 세르히오 구티에레스 루나 의원은 "모든 목소리와 의견"을 듣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외계인과 관련해 투명한 대화가 이뤄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미 의회도 7월 말 비슷한 주제로 청문회를 연 바 있다.

이 자리에는 미 정보요원을 지낸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시가 참석해 미 정부가 미확인비행현상(UAP)과 관련한 기기와, 이를 조종하는 비인간 존재의 유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밴더빌트 대학교 (Vanderbilt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밴더빌트 대학교 (Vanderbilt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Nashville)에 위치한 Vanderbilt University(‘밴더빌트 대학교’)는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최상위권 사립 종합 연구 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80대 한인 여성 주택서 피살
80대 한인 여성 주택서 피살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살인 사건으로 수사 80대 한인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살인사건으로 수사에 나섰다. 노스캐롤라이나주 CBS와 NBC 등

강제구금 급증에 연방법원 ‘마비’… 이민자 석방소송 폭증
강제구금 급증에 연방법원 ‘마비’… 이민자 석방소송 폭증

트럼프 정부 ‘의무구금’ 확대보석심리 대신 무기한 구금 판사들 “석방 명령도 무시”정부 변호사에 이례적 제재 지난 18일 텍사스주 딜리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기아, EV3 전기차 미국 시장 투입
기아, EV3 전기차 미국 시장 투입

전기차 트로이카 라인업올해 하반기 판매 시작 기아 EV3. [기아]  기아가 미국 시장에 EV9과 EV6에 이은 새로운 3번째 전기차 모델인 EV3을 투입한다. 대형, 중형 모델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