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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비욘드 더 스토리', 한국인 책 최초 NYT 베스트셀러 1위

미국뉴스 | 사회 | 2023-07-20 10:33:56

BTS,비욘드 더 스토리,NYT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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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인터뷰로 'BTS 신화' 10년 되짚은 책…총 23개 국어로 발간

 

BTS '비욘드 더 스토리'[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TS '비욘드 더 스토리'[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낸 첫 공식 도서 '비욘드 더 스토리'(BEYOND THE STORY)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발표하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9일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이 책은 비소설 하드커버 분야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날 발표된 순위는 지난 9일 이후 발간된 도서의 주간 판매량과 예약 판매량을 합산해 매긴 것"이라며 "이 책은 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로 직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순위에서 한국인 저자의 도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비욘드 더 스토리'는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국내 온라인 서점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발간 당일 미국, 영국, 브라질, 호주, 일본 등지의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특히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역대 최다 선주문량 신기록도 세웠다.

'비욘드 더 스토리'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준비 과정, 데뷔, 월드스타로 등극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낸 책이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직접 인터뷰에 참여해 직접 느낀 경험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멤버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은 생각과 경험을 음악으로 직접 표현하는 팀이며, 존재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려 고군분투했다고 강조했다. 꿈만 같던 '빌보드 1위'를 따냈을 때 멤버들이 느낀 생생한 소감도 엿볼 수 있다.

위버스 매거진을 쓰는 대중음악평론가 강명석이 멤버들을 인터뷰해 책을 썼으며, 총 23개 언어로 출간됐다. 국내 출간일인 지난 7월 9일은 팬덤 아미가 탄생한 '아미 데이'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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