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켐프 주지사, 학교안전법·문맹방지법에 서명

지역뉴스 | 교육 | 2023-04-14 10:19:32

학교안전법, 문맹방지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 1회 총격 대피 훈련 의무화

저학년 읽기 능력 연 3회 측정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3일, 조지아의 모든 공립학교로 하여금 1년에 1회 총격 대피 훈련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것과, 저학년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년에 3회  읽기 능력을 측정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켐프 주지사는 서배너에서 열린 교육감 컨퍼런스에서 지난 의회 회기 때 양당의 초당적인 지지를 받은 이 두 법안에 대해 서명했다. HB157은 일명 ‘학교안전법’으로 모든 공립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모의 총격 대비 훈련을 매년 10월 1일까지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각 학교는 학교 안전 대책에 대한 계획 수립을 정부에 제출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법안은 켐프 주지사의 임기 2기의 주요 공약이기도 했다. 

켐프 주지사는 교육감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학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조지아 주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여기에는 학교 안전 대책에 대한 최신 매뉴얼을 확립하고, 안전 요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지난 회기 때, 의회에서는 학교안전예산으로 1억1500만 달러를 책정하여 모든 공립학교에 각각 5만 달러를 지원하여 안전 장치 구입 및 시설 보완에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에 켐프 주지사의 서명을 받은 HB538과 SB211은 모두 조지아의 유치원부터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읽기 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법들이다. 조지아 교육 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3학년 이하 학생들의 63%가 주 교육 당국이 설정한 읽기 능력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2022년 읽기 테스트에서 4학년 학생들의 32%만이 적정 읽기 능력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두 법은 조지아의 저학년들의 이러한 읽기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1년에 3회 의무적으로 읽기 능력을 테스트하고, 읽기 능력 발전을 점검하도록 했으며, 학년보다 뒤쳐지는 학생들에 대해서 보충 교육을 하도록 규정했다. 이 법은 2024-2025년 학기부터 시행된다. 김영철 기자. 

켐프 주지사, 학교안전법/문맹방지법에 서명
법안에 서명하는 켐프 주지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