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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마스터스서 매킬로이와 한 조…김시우는 미컬슨과 함께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4-04 14:01:35

김주형, 마스터스서 매킬로이와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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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함께 경기한 매킬로이(왼쪽)와 김주형.[AFP=연합뉴스]
올해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함께 경기한 매킬로이(왼쪽)와 김주형.[AFP=연합뉴스]

김주형이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 2라운드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동반 플레이를 한다.

5일 발표된 올해 마스터스 1, 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김주형은 매킬로이, 샘 번스(미국)와 함께 6일 오후 1시 48분 1라운드를 시작한다.

김주형은 올해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하지만 4일 연습 라운드를 타이거 우즈(미국), 매킬로이, 프레드 커플스(미국)와 함께 치렀고, 5일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도 초대됐다.

 

김주형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 중이다.

 

김시우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의 간판격인 필 미컬슨(미국)과 1, 2라운드를 함께 치른다.

김시우, 미컬슨, 톰 호기(미국) 조는 6일 오전 12시 24분에 1라운드를 시작한다.

임성재는 2021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를 제패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지난해 디오픈에서 우승한 뒤 LIV 시리즈로 이적한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한 조로 묶였다.

임성재, 마쓰야마, 스미스 조는 6일 오전 10시 54분에 1라운드 티샷을 날린다.

이경훈은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해럴드 바너 3세(미국)와 같은 조로 1, 2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1, 2라운드 같은 조가 됐다.

올해 마스터스는 6일부터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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