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재계약 마친 손흥민, 프리시즌서 펄펄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7-29 09:09:35

손흥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토트넘(잉글랜드)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은 ‘손세이셔널’ 손흥민(29)이 프리시즌 매치에서 2경기 연속 득점 행진으로 펄펄 날았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밀턴 킨스의 MK스타디움에서 열린 MK돈스(3부리그)와 프리시즌 매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될 때까지 77분을 뛰면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포와 도움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프리시즌 매치 2연승을 맛봤다. 더불어 프리시즌 매치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도 이어갔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22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리그)와 프리시즌 매치에서는 전반전만 소화하면서도 1골 2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MK돈스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동안 무려 2골 3도움의 매서운 골 감각을 자랑했다.

 

지난 시즌부터 재계약을 놓고 구단과 줄다리기를 펼친 손흥민은 마침내 지난 23일 토트넘과 4년 재계약에 합의하며 2025년까지 뛰기로 합의했다. 주급도 팀내 최고 수준인 20만 파운드(약 3억1천600만원)로 알려졌다. 가뿐한 마음으로 계약을 마친 손흥민은 MK돈스를 상대로 펄펄 날았다.

 

전반 5분 MK돈스에 페널티킥을 내줬다가 골키퍼 선방으로 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전반 24분 델리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간발의 차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은 무효가 됐다.

 

손흥민은 마침내 전반 35분 루카스 모라가 찔러준 볼을 최종 수비라인을 뚫고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뒤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12분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알리의 결승골이 터졌다.

 

중앙선 부근에서 모라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까지 치고 들어가다 반대쪽에서 달려든 알리에게 패스했고, 알리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알리는 하이 파이브를 한 뒤 공손히 목례를 나누는 재미있는 세리머니도 펼쳤다.

 

1골 1도움으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한 손흥민은 후반 32분 17살 공격수 데인 스칼렛과 교체됐고,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환한 표정으로 포옹한 뒤 벤치로 돌아갔다.

 

토트넘은 후반 36분 상대 수비수의 패스를 가로챈 모라가 쐐기골을 터트린 뒤 후반 39분 MK돈스의 존 프리먼에게 추격골을 허용하며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스퍼스TV를 통해 “전에도 얘기했지만 토트넘 같은 빅클럽에서 뛰는 것은 영광이고 계속 함께하고 싶었다. 지난 수년 동안 보내준 팬들의 응원이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재계약 마친 손흥민, 프리시즌서 펄펄
재계약 마친 손흥민, 프리시즌서 펄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우린 구면입니다" 재치 넘치는 피날레데뷔 25주년 관록 빛났다가수 백지영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수많은 대히트곡으로 11차례 그래미 수상딱 맞는 드레스에 풍성한 금발 이미지…아낌없는 자선활동으로도 명성 얻어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옥타 애틀랜타지회 9월1-2일 개최주하원 결의안, 서밋, 골프대회 등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 엑스포 개최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소네스타 둘루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택매매, 투자,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까지 리얼터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