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테슬라 주식 월가서 가장 위험해”

미국뉴스 | | 2020-09-08 09:09:41

테슬라,주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펀더멘털, 높은 주가 뒷받침 못해

시장선 적정 주가로 50달러 제시

 

 올 들어 주가가 400% 이상 폭등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에 대한 시장의 경고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6일 CNBC에 따르면 데이비드 트레이너 뉴컨스트럭츠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테슬라의 기초체력(펀더멘털)이 현재 주가와 가치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며 “월가에서 가장 위험한 주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테슬라가 10년 이내에 3,00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도요타처럼 생산성을 끌어올리더라도 현재 주가가 예상 수익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초 주당 86달러 수준이던 테슬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증시 전체가 고꾸라졌던 3월 이후 기술주 바람을 같이 타면서 500달러 가까이 치솟았다.

주식분할로 개미투자자들의 자금이 쏟아져 들어온데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 콜옵션을 무려 40억달러 어치나 사들인 것도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

하지만 테슬라의 경우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전기차 시장에 대한 테슬라의 입지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벤츠나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GM) 같은 완성차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경쟁에 뛰어들면 시장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테슬라가 자동차 판매를 통해 이익을 내지 못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2·4분기 테슬라의 순이익은 1억400만달러가량이지만 이는 4억2,800만달러에 달하는 규제 크레디트 매출 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베트남전의 하늘을 누빈 브론즈스타 수훈 영웅, 제임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성도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2만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남긴 베테랑 조종사이자 수천 명의 후배를 양성한 참전용사의 마지막 길은 미군 의장대의 세 번의 조총 발사와 함께 최고의 군 예우 속에서 엄수되었습니다. 훈장보다 빛난 그의 진정한 승리는 인생 후반전 락스프링스 한국침례교회에서 만난 복음의 소망이었습니다. "신앙은 전적인 신뢰"라고 고백하며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영원한 본향으로 향한 한 충성된 성도의 감동적인 생애와 장례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연체 불가피… 모기지 업체와 상담‘ 유예·연기·융자조정’등 구제옵션사설 구제 업체 이용 시 사기조심   연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면 모기지 서비스 업체와 구제 옵션에 대해 상담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우드 톤’ 등 자연적 색감↑넓은 워크인 샤워 룸↑‘올 화이트’인테리어↓빽빽한 상부 캐비닛↓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주택 담보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최근 10년 같은기간 평균보다 감염사례 400건 이상 더 많아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집단 발병…환자 95%가 백신 미접종  후진국형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예년에 비해 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이민단속 개혁안 여야갈등에 시한 내 예산처리 불발…장기화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이민 단속과 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의 감량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식욕 증가·에너지 소비 조절 등 영향내장지방 감소·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날씬함보다 활동성과 체력 우선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