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커지는 틱톡 인수전, 월마트도 가세

미국뉴스 | | 2020-08-28 09:09:48

틱톡,인수,월마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유통기업 월마트가 중국의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 인수전에 가세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27일 월마트가 틱톡 인수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월마트는 성명을 통해 전자상거래와 광고를 통합한 틱톡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틱톡 인수가 온라인 장터와 광고 시장뿐 아니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MS와 파트너로 틱톡을 인수한다면 국가안보 위협에 대한 미국 정부의 우려도 불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마트는 MS의 클라우드 기반 기업 솔루션을 이용하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퇴출 위기에 처한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현재 MS, 오라클 등과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다.

MS가 틱톡 인수전에 먼저 뛰어들었지만, 최근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가 두터운 래리 엘리슨이 창업한 오라클도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CNBC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틱톡의 매각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근했으며 이르면 다음 주께 협상 타결 소식을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전날 보도된 케빈 메이어 틱톡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결정도 당초 다음 주 매각 협상 타결 소식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었다는 것이다.

틱톡은 아직 매수자를 결정하지 못한 채 여전히 MS-월마트 컨소시엄의 제안과 오라클의 제안을 논의 중이다.

소식통은 틱톡이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의 사업을 모두 합쳐 200억∼300억달러 가격대에 매각할 것으로 보이지만 인수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커지는 틱톡 인수전, 월마트도 가세
 월마트가 틱톡 인수전에 가세해 MS와 협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