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코로나19 확산에 제동?…대면수업 재개 대학 환자발생 잇따라

미국뉴스 | | 2020-08-21 11:11:04

코로나,가을학기,대면수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DC 국장 "남부 주들, 코로나 조류 바꿨다…통제 가능할수도"

최소 17개 주 대학서 감염 사례

 

미국에서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제동이 걸렸다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수업을 시작한 대학들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잇따랐다.

CNN에 따르면 일부 대학들이 대면수업을 재개한 가운데 최소 17개 주의 대학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됐다. 주로 학교 밖 모임, 운동 경기, 남학생·여학생 클럽 등이 원인이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는 학교 밖 아파트에서 열린 대형 파티들이 코로나19 집단 발병의 진원지가 된 것으로 드러나자 24일부터 모든 학부생들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앨라배마주 오번대학은 캠퍼스 내에서는 실내든 실외든 마스크를 쓰도록 했다.

 

코네티컷대학에서는 캠퍼스 내 기숙사에서 승인 없이 모임을 연 일부 학생들이 퇴소 조치됐고, 드레이크대학에서는 학생 14명이 안전 규정을 위반한 뒤 2주간 학교를 떠나라는 요청을 받았다.

미국 전체적으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완화하는 추세다. 19일 기준으로 이전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는 4만7천300명으로 정점 때였던 7월 22일의 평균 신규 환자 6만7천317명에서 크게 내려왔다.

누적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를 봐도 20일 5천920명의 신규 환자가 보고됐는데 이 주의 최근 14일 평균 신규 환자인 8천198명을 밑도는 것이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이날 남부의 주들이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며 마스크 착용 등으로 코로나19를 통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브렛 지로어 미 보건복지부 차관보도 추세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신규 환자 감소의 원인이 부분적으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같은 안전조치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7일간의 평균 양성 판정 비율도 20일 6.3%로 7월 중순의 8.5%에서 하락했다.

그러나 하와이주 등 12개 주에서는 평균 신규 환자가 전주보다 10% 이상 상승했다.

또 신규 감염자 확산 뒤 몇 주의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사망자 증가는 여전하다. 미국의 7일 평균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9일까지 24일째 연속으로 1천명을 넘겼다.

CDC는 학교 수업을 안심하고 재개하려면 그 동네의 양성 판정 비율이 5% 이하여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26개 주가 5%를 상회하는 실정이다.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557만2천538명, 사망자 수를 17만4천201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