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직도 자녀 500달러 받지 못한 경우

미국뉴스 | | 2020-08-17 09:09:23

500달러,자녀,못받은경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국세청(IRS)은 소셜연금(SS)을 비롯해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재정 지원 수혜자 중에서 지난 1차 경기부양책에서 자녀당 500달러의 지원금 혜택을 받지 못한 미수령자들에 대한 구제 작업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15일 CBS뉴스 머니워치에 따르면 IRS는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 수혜자 중 지난 3월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의해 자녀 1명 당 500달러의 지원금을 아직 수령하지 못한 사례들이 있어 오는 9월 말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해 수령 기회를 부여한다고 14일 밝혔다.

IRS가 연방 정부 재정 지원 프로그램에는 소셜연금(SS) 수령자, 최저생계보조금(SSI) 수령자를 포함해 철도은퇴연금이나 연방보훈부 연금 수령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중 자녀 지원금 혜택을 아직 받지 못한 경우 15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IRS 웹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비세금보호자’(Non-filers) 메뉴를 이용해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IRS는 적격 여부를 판단해 오는 10월 중순경까지 자녀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1차 경기부양책에 의한 지원금 지급 건수는 1억6,000여만 건에 달한다.

하지만 사회보장연금을 수령하고 있거나 세금보고 의무가 없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아직도 지원금 일부를 지급받지 못한 사례들도 속출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17세 미만 자녀에 대한 지원금 지급이 누락되는 사례들이 많아 이번 기회에 대상자에게 지급하겠다는 게 IRS의 설명이다.

그렇다고 자녀 지원금 미수령자 모두가 오는 9월 말까지 IRS 웹사이트의 ‘비세금보고자’ (Non-filers) 메뉴에 자신의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2018년이나 2019년에 세금보고를 한 미수령자들은 다시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미 5월 이후에 ‘비세금보고자’ 메뉴에 개인 정보를 입력한 경우도 제외다.

별도 조치 없이도 오는 10월 중순까지 자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혹시 오는 9월 말까지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못한 미수령자는 내년 2020년도 분 소득 신고시 지급받지 못한 자녀 지원금 500달러에 대한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차 경기부양책이 연방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공화, 민주 양당이 지원 규모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난항을 겪고 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