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최강 로비단체’ NRA(미국총기협회) 해산 추진…부패혐의 적발

미국뉴스 | | 2020-08-07 09:09:42

로비단체,미국총기협회,해산추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주가 최대 이익단체인 미국총기협회(NRA) 지도부의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협회 해산을 추진하고 나섰다.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6일 뉴욕주 법원에 NRA 해체를 요구하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제임스 총장 NRA의 전·현직 지도부가 “협회 공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는 잘못된 문화를 만들어 스스로와 가족, 친구, 가까운 업체들에 이익을 줬다”고 말했다.

전·현직 지도부의 비리 행위로 지난 3년간 협회가 6,3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를 본 것으로 뉴욕주는 추정했다. 제임스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NRA의 영향력은 너무나 막강해서 최고 임원들이 수백만달러를 자신의 호주머니를 빼돌리는데도 수십년간 견제를 받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뉴욕주는 웨인 라피에어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존 프레이저 법률고문, 윌슨 필립스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조시 파월 전 전무이사 등 NRA 전현직 최고위 간부 4명의 이름을 소장에 적시했다.

뉴욕주는 소장에서 이들 4명이 “불법적으로 얻은 이득”과 재임 시절 받은 급여의 전액 반환을 명령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앞서 뉴욕주 법무부는 지난해 소수의 NRA 임원들과 관련 회사들이 거액의 협회 자금을 빼돌린다는 의혹 보도가 나온 후 NRA를 조사 중이라 밝힌 바 있다.

이날 소송 제기는 미국에서 가장 힘있는 로비단체로 불리는 NRA의 해체를 요구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최근 NRA 지도부 내부에서 최근 격렬한 주도권 다툼이 벌어진 직후에 나온 조치이기도 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