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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탑승하세요”

미국뉴스 | | 2020-08-05 10:10:40

대한항공,케어퍼스트,방역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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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CARE FIRST)’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케어퍼스트 프로그램의 경우 우선 홈페이지 내에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신설해 기내 소독, 비대면 수속 활성화, 탑승객 발열 체크, 승객 간 거리 두기, 기내식 위생 강화 등 단계별로 대한항공에서 실시하는 상세한 방역 활동을 소개한다.

또 대한항공 안전·보안 담당 임원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는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기내 주문형비디오오디오(AVOD) 시스템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 상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항공 여행 시 실제 고객의 동선을 기준으로 절차마다 실시 중인 세부 방역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도 제작해 대한항공 홈페이지, 뉴스룸, SNS 채널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고객의 안전한 항공 여행을 돕기 위해 의료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안내지로 구성된 위생용품 세트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인천공항 국제선 탑승구에서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세트를 제공하고, 이후에는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모든 공항의 탑승수속 카운터와 탑승구에서 이를 요청하는 승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대한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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