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200달러 현금 추가 PPP 확실시

미국뉴스 | | 2020-07-23 10:10:16

추가현금,추가PPP,실업수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극복을 위한 추가 경기부양안에 2차 1,200달러 현금 지원과 중소업체들에 대한 추가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시행 방안이 포함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 오는 25일로 중단될 예정인 주당 600달러 연방 특별 실업수당은 기간이 연장되는 대신 액수는 절반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22일 의회 전문매체 ‘더힐’과 경제매체 ‘포브스’ 등에 따르면 연방 상원 공화당이 빠르면 이번 주내 추가 경기부양 법안 상정을 위한 구체화 작업에 한창인 가운데 이같은 방향으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상원 법안을 주도하고 있는 미치 맥코넬 공화당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의원 모임을 가진 뒤 “공화당도 2차 현금 지급과 PPP 추가지원안이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숫자들은 나오지 않았지만, 공화·민주 양당 의원들은 1인당 1,200달러씩의 2차 현금 지급에는 대부분 동의하고 있고, 지급 대상 연소득을 1차 때보다 축소할 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또 PPP 연장과 관련해 맥코넬 원내대표는 “대부분의 중소 기업들이 조만간 1차 PPP 지원금을 소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차 PPP 지원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이 심한 업체들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며, 자격 기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 기업 및 스몰비즈니스들에 대한 2차 PPP 지원안은 민주·공화 양당이 모두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 지급 대상 업체 기준은 1차 때보다 더 엄격해져 직원수 300명 이하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불법 혜택 차단을 위한 규제가 더 강화될 전망이다.

오는 25일로 종료되는 연방 특별 실업수당(FPUC)도 연장될 것으로 보이지만, 액수는 현재의 주당 600달러에서 축소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그간 공화당은 이를 주당 200달러로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민주당은 600달러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해 협상 과정에서 액수가 절반 수준인 300달러 내외로 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또 공화당의 2차 경기부양안에는 1,200달러 2차 현금 지급안과 추가 PPP 지원안 뿐 아니라 페이롤택스 감세, 코로나19 기간 학교 지원, 코로나19 진단 및 백신접종 예산지원안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온라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7일 고객 사은 행사도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월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7 월 7 일 (화), 오전 10 시부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조지아는 외출 시 온도 높여야 효과 조지아주의 무더운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계속 켜둘지 아니면 끌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총기들고 나타나 폭행거래물건만 뺏고 도주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

연휴 내내 폭염에 국지성  천둥번개까지
연휴 내내 폭염에 국지성 천둥번개까지

기상청 “돌풍∙우박 가능성도”노약자등 야외활동 자제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 100도가 훨씬 넘는 폭염과 함께 산발적인 천둥번개 가능성도 예보돼 야외 활동 시 주의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GDOT “3일 오후부터 혼잡”서배나∙플로리다행 정체 예상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

불꽃놀이 규정 알고 해야...벌금폭탄도
불꽃놀이 규정 알고 해야...벌금폭탄도

시간, 장소, 연령 등에 제한 있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 불꽃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와 관계없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
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

주거환경에 미칠 악영향 이유 반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조지아주 마리에타시가 파워스 페리 플레이스에 추진 중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