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상급자가 성추행” 여군 토막 시신으로

미국뉴스 | | 2020-07-16 10:10:02

성추행,여군,살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군에서 상급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신고하겠다”고 한 여군이 토막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미국 전역에서는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가디언지 등에 따르면 미 육군 여군 병사인 바네사 기옌(20)은 지난 4월22일 텍사스주 포트후드 군 기지에서 실종됐다. 기옌은 실종 전 어머니 등 주변 사람들에 “군 내에서 두 명의 다른 남자군인들에 의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옌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는 못했다. 이후 2개월 간의 수색 작업 끝에 지난달 말 기옌의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기옌을 성추행하고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애런 로빈슨은 수사가 계속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시신 유기를 도운 그의 여자친구는 범죄 혐의를 인정, 기소됐다. 기옌 측 변호사는 “기옌이 (해당 범죄 사실을) 로빈슨에게 ‘신고하겠다’고 말하자 로빈슨이 범죄를 저지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전역에서는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기옌을 추모하는 집회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12일 텍사스주에서는 시위대 수백명이 기옌의 사진을 들고 ‘우리가 기옌이다’, ‘기옌을 위한 정의’ 등을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LA에서도 기옌의 얼굴과 성조기가 그려진 대형 플래카드를 내건 시위대들이 거리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불꽃놀이 축포가 집안으로, 디캡 여성 중태
불꽃놀이 축포가 집안으로, 디캡 여성 중태

용의자 2명 체포 기소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발생한 ‘축포’ 사고로 인해 여성 한 명이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을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은퇴자협회 그랜트 1만5천 달러 수령10월에는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미국은퇴자협회(AARP)의 ‘2026 커뮤니티 챌린지 플래그십 그랜

메타플랜트, 로봇  확대 속 인력 고용 “계획대로”
메타플랜트, 로봇 확대 속 인력 고용 “계획대로”

현재 로봇 300여대 이상 투입2028년엔 휴머노이드 로봇도 인력고용 작년말 기준 3,800명“2031년까지 8,100명 고용” 서배나 인근 현대 메타플랜트가 로봇의 대대적인 생산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암 투병 김정환 씨 위해 한인사회 힘 모아
암 투병 김정환 씨 위해 한인사회 힘 모아

한인회·섬기는교회 물품 전달냉장고·세탁기·영양제 지원해 최근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겹게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해 한인와 종교계가 뜻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연휴 주 전역서 차∙보트 음주운전 ‘여전’
연휴 주 전역서 차∙보트 음주운전 ‘여전’

DUI 324명∙BUI 31건 적발교통사고사망자 6명∙익사 2명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음주운전으로 324명이 적발됐다. 또 호수 등지에서는 음주 보트 운행 3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고객 문의 및 계약 증가, 시장 공략장기 고객에 렌탈료 최대 50% 할인 쿠쿠 렌탈 아메리카가 최근 출시한 빌트인 신제품 정수기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독립기념일 시카고 공항서승객 및 승무원 모두 무사 애틀랜타발 시카고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독립기념 기념 볼꽃놀이 폭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해당 여객기는 무사히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