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집 사자” 홈바이어 돌아온다

미국뉴스 | | 2020-07-09 11:11:41

집,홈바이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택담보대출(모지기) 신청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택 실수요자들이 주택 구매에 나서고 있다. 사상 최저치의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 실수요자들의 실탄 확보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택 구매자들이 주택 시장으로 되돌아 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주택 시장의 회복이 가속화될지도 관심이다.

8일 CNBC는 모기지은행협회(MBA)의 자료를 인용해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 건수가 지난주 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33%나 늘어난 수치다.

연방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 맥’에 따르면 지난주 2일 현재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이 3.07%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주 전 기록한 3.21%에 비하면 0.14%p 하락했다.

이는 프레디 맥이 1971년 이후 모기지 이율을 조사한 이후 약 5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15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2.56%로 동반 하락했다.

6월 말과 독립기념일 연휴가 겹쳤던 지난주 모기지 신청 건수가 상승 곡선을 그린 것은 주택 실수요자들이 낮은 이자율을 십분 활용해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해 구매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주택 구매 수요는 4월 코로나19 사태로 부동산 매매 활동이 실질적으로 중단되면서 급락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후 5월 중순부터 주택 구매 수요가 서서히 늘어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낮은 이자율이 지속되면서 모기지 대출 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추세에는 강력한 주택 구매 수요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책 모기지 기관인 ‘패니 매’가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5월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금(5월)이 주택 구입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는 세입자들의 비율이 61%로 조사됐다

이는 전달인 4월의 52%에 비해 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그만큼 잠재적 주택 구매자들인 세입자들의 주택을 구매하려는 의지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택 소유주 역시 주택 판매에 적기라고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주택 판매 의사를 보였다.

지금(5월)이 주택 판매의 적기라고 판단하는 주택 소유주는 41%로 전달인 4월의 32%에 비해 역시 9%포인트 늘었다. 주택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드러내는 대목으로 읽힌다.

하지만 당장 주택 시장의 완전한 활성화를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주택 매매에 가장 큰 걸림돌로 매물 부족이라는 암초가 있기 때문이다. 주택 매물이 부족 현상은 곧바로 주택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주택 가격의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결국 주택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낮은 이자율의 모기지가 주택 구매 수요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도구이자 무기가 되는 셈이다.

<남상욱 기자>

“집 사자” 홈바이어 돌아온다
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모기지 대출 신청 건수도 급증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주택 시장의 활성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앞서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앞서

10:00PM민주당, 부지사 등 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승리 가능성주지사와 연방상원의원 승리에 이어 부지사 등 주정부 선출직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앞서고 있다.10시 현재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