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주, ‘2주 자가격리 의무’ 코로나 위험지역에 캘리포니아·조지아 등 8개주 추가

미국뉴스 | | 2020-07-01 11:11:07

뉴욕,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달부터 8개주 대상 시행

추가지역은 내일부터 적용

 

 

뉴욕주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4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적용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 지역에 8개주를 추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30일 “코로나19는 유럽에서 비행기를 타고 뉴욕 내 공항에 도착한 이들을 시작으로 주 전역과 타주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타주의 감염률이 뉴욕보다 더 높기 때문에 강화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결정했다. 

새롭게 추가된 대상 지역은 캘리포니아와 조지아, 아이오와, 아이다호,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네버다, 테네시주 등 8개 주이다. 

뉴욕주의 자가격리 의무화 지역 지정은 하루 평균 감염률이 10% 이상이거나 감염자가 10만명당 10명인 주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지역에 대한 제한조치는 오는 7월2일부터 적용된다. 

뉴욕주는 이미 지난 25일부터 앨라배마와 아칸소, 애리조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텍사스, 유타 등 8개 주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 중이다. 

뉴욕주의 경우 만약 코로나19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왔음에도 자가격리 조치를 하지 않다가 적발되면 최초 2,000달러, 2회째는 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자가격리를 위반하고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켰을 경우 1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뉴욕 주민이라도 해당 지역을 방문하고 다시 돌아오게 되면 똑같은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