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마스크 면제’ 가짜 카드 속지 마세요

미국뉴스 | | 2020-06-29 11:11:15

마스크,면제,가짜카드,연방정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독수리 문양 새겨 연방정부 사칭

‘숨쉴 자유’주장하는 단체가 배포

  연방검찰 “사기에 속지 마라”

 

 

“저는 마스크 착용 면제대상입니다”

연방정부기관을 사칭한 ‘마스크 면제’ 카드가 유포되면서 연방법무부와 검찰이 대응에 나섰다.

CNN 등에 따르면 ‘숨 쉴 자유’를 주장하는 FTBA라는 단체는 최근 ‘마스크 면제’ 카드를 만들어 배포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홍보했다.

이 단체는 카드에 “저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어떤 법령에서도 면제 대상입니다. 마스크 착용은 저에게 정신적, 신체적 위험을 야기합니다”라는 그럴듯한 문구를 새겼다.

카드에는 정부 기관이 발급한 것처럼 보이도록 정부 상징인 독수리 문양과 미 법무부 인장까지 박혀있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업장이나 공공기관 방문이 거부될 경우 FTBA에 보고된다면서 현행 장애인법에 따라 벌금을 물 수 있다는 경고문도 달았다.

이 단체는 페이스북을 통해 “마스크 착용 명령이 미국과 전 세계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개인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방법무부 민권국과 검찰은 마스크 면제 카드는 가짜라며 미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중부검찰청 매슈 마틴 검사는 보도자료에서 “FTBA는 정부 기관이 아니다”라면서 “카드에 새겨진 독수리 문양에 속지 말라”고 경고했다.

페이스북도 FTBA 온라인 계정을 삭제했다. 

 

 

 

‘마스크 면제’ 가짜 카드 속지 마세요
<트위터 사용자 계정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