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무더운 여름철 마스크 착용법…"숨쉬기 편한 재질 골라야"

미국뉴스 | | 2020-06-15 11:11:49

마스크,여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수욕장·수영장도 거리두기 유지하면 안전

다른 사람과 1.8m 이상 거리면 마스크 벗어도 돼

 

 

 더위가 찾아오면서 마스크 때문에 숨쉬기 어렵다고 불편을 호소하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15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철에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에 걸리지 않으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마스크로 인한 더위와 호흡 곤란을 피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했다.

 

◇ 가능한 한 무더위를 피하라

감염병 학자인 앤 리모인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는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선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매우 덥고 습하면 마스크를 쓰고 숨쉬기 어려워지니 외출해야 한다면 아침이나 늦저녁을 택해 진짜 더울 때를 피하라"고 말했다.

 

 

◇ 숨쉬기 편한 재질의 마스크를 골라라

숨쉬기 어려운 이유가 마스크 재질 때문일 수 있다.

리모인 교수는 "마스크가 숨쉬기 편한 재질인지는 병균이 퍼지는 것을 얼마나 막아주는지만큼 중요하다"면서 "면 마스크는 통기성이 있고 편안해 많은 사람이 선호하며 겉감은 면, 안감은 플란넬로 된 마스크도 잘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 마스크를 바르게 써라

리모인 교수는 "마스크는 코와 입을 모두 가리고 얼굴 양옆에 꼭 맞게 쓰되 안쪽에 여유를 둬 숨 쉴 때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면서 "다른 사람과 6피트(약 1.8m) 이상 거리를 둘 수 있을 때만 마스크를 벗어라"고 조언했다.

 

◇ 여분의 마스크를 가지고 다녀라

땀에 젖은 마스크는 얼굴에 달라붙어 호흡을 방해한다.

이와 관련해 버지니아코먼웰스대 의과대학 리처드 벤첼 박사는 여분의 마스크를 챙겨서 다니라면서 "샌드위치 등을 담는 플라스틱 비닐봉지에 마스크를 넣어 다니면 비교적 깨끗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고 조언했다.

 

◇ 필요한 곳에선 꼭 마스크를 써라

야외는 바람이 불고 다른 사람과 거리 두기가 가능해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낮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을 통해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거리 두기만 준수하면 수영장과 해수욕장도 통상적으로 안전하다.

그렇기 때문에 물속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지만 물 밖에 나오면 마스크를 써야 한다.

벤첼 박사는 "숨쉬기가 어렵다면 마스크를 벗되, 다른 사람과 6피트 이상 거리를 유지하라"라면서 "천식이나 만성 폐 질환 등 호흡기질환이 있는 경우 더위에 따라 호흡 능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주의를 기울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CNN·NBC 등 민주 승리 예측…과반 218석 훌쩍 넘긴 244석 예상민주, '공화 텃밭' 사우스캐롤라이나 승리하며 상원도 다수당 전망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0: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