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내로라하는 장학금 받고 명문대 오퍼받을 수도

지역뉴스 | 교육 | 2018-10-06 09:09:3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학년생 10월중 응시 매년 160만명 도전

    우수성적 거둔 5만명 준결승 후보로 뽑혀  

매년 10월이면 최우수 학생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내셔널 메릿 장학금’(National Merit Scholarship)을 받기 위한 고교생들의 경쟁이 본격화된다. 이 장학금은 비영리기관‘내셔널 메릿 장학금 코퍼레이션’(NMSC)에서 주관하며 대학 진학 예정 우수 고교생들에게 수여된다. 전국적으로 매년 160만명이 SAT 모의시험인 PSAT(pliminary SAT)를 치르는 것으로 장학금 경쟁에 뛰어든다. 내셔널메릿장학금과 PSAT에 대해 알아본다.                 <이해광 기자>

▲내셔널 메릿장학금 신청자격

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영주권을 신청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으며  고교 졸업 후 대학에 풀타임으로 등록할 계획이어야 한다. 첫 단계로 11학년 10월에 PSAT에 응시해야 한다.  

상세정보 www.nationalmerit.org

▲내셔널 메릿 장학생 선발 과정 

PSAT를 치른 응시자 중 성적순으로 우선 5만명을 선정한다. 

다시 이중의 3분의 2 가량인 3만4,000여명에게 편지(letter of commendation)를 보낸다. 이 가운데 또 3분의1인 1만5,000여명을 준 결승자(semi finalists)로 선정한다.  12학년이 되는 이듬해 2월에 준 결승자들 가운데 각 학생의 고교 성적, 과목 내용, PSAT와 SAT 성적, 과외활동, 지역봉사, 카운슬러 추천, 에세이 내용을 종합해 평가한다.  

3월부터 6월중순까지 약 7,,500명의 학생들이 파이널리스트로 선발돼 내셔널 메릿 장학금, 대기업 후원 메릿 장학금(Corporate-Sponsored Merit Scholarship), 대학 후원 메릿 장학금(College-Sponsored Merit Scholarship) 등 세 가지 장학금 가운데 하나를 받게 된다. 

가족의 재정 상황, 선택할 전공 여부에 관계없이 선발된 내셔널메릿장학생은 1인당 2,500달러를 받는다.

▲장학금 선발 기준 PSAT 시험

PSAT는 The pliminary SAT, 혹은 전국 메릿 스칼리십 자격시험(National Merit Scholarship Qualifying Test·NMSQT)으로 불린다. 

PSAT는 대입 전형의 관문인 SAT를 대비한 모의고사다. 10~11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치러지는 데 11학년 때 받는 점수는 내셔널 메릿 장학금 수상자 선발의 기준이 된다. 

10학년 때 시험을 본다면 문제들의 성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PSAT는 단순한 모의고사가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 내셔널메릿 장학금 선발 기준이 되는데다 시험 결과에 따라 명문대에서 먼저 입학이나 장학금 오퍼를 받을 수도 있다. 시험성적은 내셔널 메릿장학재단 외 각 대학을 비롯 다양한 기관과 공유된다. 

▲입학 전형 불이익은 없어 

PSAT 성적이 공유되기는 하지만  입수 여부는 전적으로 대학들의 선택이다. 즉 PSAT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대학 입학에 유리할 수 있지만 반대로 낮은 점수라고 해서 입학 사정에 불이익을 받거나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PSAT 응시는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많은 학교들이 커리큘럼에 포함하고 있다. 올 시험은 프라이머리는 10월10일, 대체 날짜는 10월24일, 토요일 시험은 10월13일이다.  

학교들은 세 날짜 중 선택해 학생들에게 알려주는데 대부분 학교들이 프라이머리 날짜를 선택하고 있다.

▲PSAT 시험 구성 

PSAT 시험은 수학과 독해, 쓰기 세 섹션으로 구성된다. 총점은 1,520점. 2시간 45분간 139개 문제를 푸는데 이중 독해는 47문항에 1시간, 수학은 70분, 라이팅은 35분이 주어진다. 

SAT와 달리 에세이는 없다. SAT와의 비교하면 에세이가 없고 총 문항 수도 적으며 시험시간도 짧다. 하지만 시험이 더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PSAT 문제 상당수가 SAT문제와 유사하다. 

▲PSAT 준비 언제부터 

PSAT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SAT와 달리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11학년 초까지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 

사실 SAT와 PSAT를 따로 떼어낼 수는 없다. SAT 준비를 제대로 하면 PSAT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AT와 비슷한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된다는 점에서 PSAT를 치르고 나면 SAT 문제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다. 

또 PSAT 시험 결과를 통해 자신이 취약 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 SAT 대비 전략을 짜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내로라하는 장학금 받고 명문대 오퍼받을 수도
내로라하는 장학금 받고 명문대 오퍼받을 수도

SAT의 모의시험인 PSAT는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고 내셔널장학금도 노려볼 수 있다.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Bess Adler/The New York Times>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UGA 의과대학은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이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설립 3년 7개월 만에...지역 복음화 다짐장민욱 목사 “교회는 예수 말씀 충만해야”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장민욱 목사)가 설립 3년 7개월여 만에 둘루스 지역으로 성전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