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에 가짜 경찰차 주의보

지역뉴스 | | 2018-05-14 18:18:3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광등 달고 경찰행세

짙은색 포드 픽업트럭 

귀넷에 가짜경찰 주의보가 내려졌다. 귀넷 경찰은 자신의 픽업 트럭에 사제 경광등까지 설치하고 경찰 행세를 하는 용의자 검거를 위해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지난 주 수요일인 9일 오후 밀크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두 자매는 하교길에 자신들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뒤에서 경광등을 켜고 따라 오는 한 픽업트럭을 발견했다. 

자매는 진짜 경찰차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멈추지 않고 집까지 그대로 운전해 왔고 문제의 차량도 끝까지 쫓아와 멈췄다. 이어 차에서 내린 차량 운전자는 자매들에게 창문을 내릴 것을 요구했고 자매들이 자신들의 엄마와 통화 중이라는 말을 하자 이내 사라졌다. 당시 차량 운전자는 자신이 경찰이라고 자매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네 감시 카메라에는 이 용의자의 차량 일부가 찍혔다. 이에 따르면 용의자 차량은 2004년부터 2008년 모델로 보이는 짙은 색의 포드 F-150 픽업트럭이었고 애프터시장 제품의  테일 라이트와 사이드 스탭 그리고 크롬 개스덮개를 갖추고 있었다. 

용의자는 6피트 정도의 키에 20대로 보이는  백인 남성이었다. 이 용의자는 갈색 머리에 남부 액센트 발음 그리고  왼쪽 팔뚝에는 문신도 하고 있었으며 가죽벨트에 칼을 차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상금 2,000달러를 내걸며 용의자 혹은 용의자 차량 발견 시 지체없이 911 혹은 전화 770-513-530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이우빈 기자 

 

귀넷에 가짜 경찰차 주의보
귀넷에 가짜 경찰차 주의보

주택단지 감시 카메라에 찍힌 용의자 차량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 경제 트렌드 - 가계 지갑에서 사라지는 술값젊은 층 중심으로 기피판매 감소에 재고 부담주류업계 생존전략 부심저가·프리미엄 제품 대응 미국인들이 술을 찾지 않으면서 가계 소비에서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2026 글로벌 한식포럼’ 강원도 영월에서 열려22개국서 130여명 참가 세계한식총연합회(총회장 임종택)이 개최하고 한국 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이 주관한 ‘2026 글로벌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 현대차 오프로드 XRT 트림 시승기팰리세이드·싼타페 등 적용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화강력 엔진·대형 타이어 등전용 디자인·액세서리까지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프로 트림 모델(위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오프로드 성능 대폭 강화1.6리터 터보 엔진 184마력  현대차는 이번 아칸소주 행사에서 아웃도어와 오프로드 수요를 겨냥한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했다. 2027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연 3~4%대·업계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모두 분기별로 현금 지급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마감하면

재외공관 면허 갱신 확대…국제면허증 신청도 가능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재외공관을 통한 제1종 보통 운전면허증 갱신 및 국제 운전면허증 신청 접수가 가

시카고 대학서도 한인 학생 성폭행 의혹 파문

19세 여성 민사소송 제기“약물 탄 술 먹고 당해” 8개월 넘게 기소 안 돼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사태에 이어 또 다른 명문 사립 시카고대에서도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사교

“재판받으러 갔다가 ICE 체포”6배 급증

ICE 가주 무차별 단속 논란   범죄피해자·증인 출석 기피  주 검찰, 연방정부에 소송“사법제도 마비 불법 행위” 캘리포니아주 법원 안팎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

“환자 감금·멀쩡한데 수술”… 18억불 의료사기

남가주 의사 등 15명 기소가짜 중독 치료·수술 남발건강한 노인 말기환자 둔갑허위 호스피스 등록 사기도 LA를 중심으로 벌어진 18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의료보험 사기 사건에서 환

의회 조사·탄핵 추진 벼르는 민주… 법안 거부권 쥔 트럼프
의회 조사·탄핵 추진 벼르는 민주… 법안 거부권 쥔 트럼프

■ 트럼프 2기 후반 시나리오민주, 하원 탈환시 압박 강화상원 장악시 사법부 인사 제동트럼프 거부권에 입법은 한계공화 수성시 국정동력 강화 11·3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도널드 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