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월남전 한인유공자 보훈혜택 받나

지역뉴스 | | 2018-03-26 18:18:14

조지아주 베트남전 참전 한국군의 날 선포,이춘봉 신임 회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정부'월남참전 한국군 날' 선포

한인유공자회"혜택 받도록 노력"

조지아주가 3월 23일을 베트남전 참전 한국군의 날로 선포함으로써 월남참전 한국군 유공자들의 미군 보훈혜택의 길이 한걸음 진일보 됐다.

조지아주를 대표해서 P. K. 마틴 IV세(공화, 로렌스빌) 주상원의원은 24일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가 서명한 선포문을 들고 월남전 국가유공자회(회장 김기래) 총회 장소를 찾아 이 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선포문은 ▲미국의 요청으로 한국군이 미국군을 지원하고 자유를 위해 싸웠으며 ▲총 32만 5,517명의 한국군이 미군과 함께 싸웠고 ▲이 과정에서 5,099명의 한국인이 목숨을 잃고 1만 96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000여명의 한국군 참전용사가 미국에 거주하고, 이 중 95%가 미국 시민권자이며, 350여명이 조지아에 거주한디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선포문에는 "미국의 이상을 수호하기 위해 복무한 한국군들은 존중을 받아야 하고 이를 위해 3월 23일을 베트남 참전 한국군의 날로 선포하고 서명한다”고 쓰여 있다.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 총연합회는 이번 결의안을 바탕으로 향후 베트남전 한인참전 용사들이 미국정부로부터 보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미주 월남전참전 유공자 총연합회 한창욱 회장은  "이번 선포로 조지아 거주 베트남전 한인 참전 용사 350명이 주정부 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회는 24일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춘봉 회원을 선출했다. 36년간 직업군인의 길을 전역한 이 회장은 1968년 십자성부대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이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그리고 미국 보훈혜택 수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조셉 박 기자

월남전 한인유공자 보훈혜택 받나
월남전 한인유공자 보훈혜택 받나

조지아주가 3월 23일을 월남전 참전 한국군의 날로 선포한 것을 기념해 24일 PK 마틴 주상원의원이 김기래 미동남부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회장에게 선언문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창욱 회장, 이춘봉 신임 회장, 마틴 의원, 김기래 회장.

월남전 한인유공자 보훈혜택 받나
월남전 한인유공자 보훈혜택 받나

월남전 참전 한국군의 날 선포를 기념해 유공자회를 찾은 마틴 의원과 유공자회 회원들이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중앙그룹, JTBC도 버리나… 법정관리 갈 듯,‘매각설’도
중앙그룹, JTBC도 버리나… 법정관리 갈 듯,‘매각설’도

‘자율구조조정 연장’ 포기 시사중앙일보 경영권 매각추진 이어“JTBC도 M&A 적극 검토설그룹 지배구조 해체 분기점”  JTBC 스튜디오 일산. [연합]  본국의 중앙일보가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가 22일과 23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 DC의 상징

데스밸리 116도 폭염 속 방문객 사망

프랑스 68세 남성 차량 고장도움 요청하러 걷다 쓰려져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60대 프랑스 관광객이 차량이 진흙에 빠져 고립된 뒤 도움을 구하기 위해 폭염 속을 걷다가 숨지는 사고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트럼프 ‘50% 관세’ 도발에카니 동일 보복관세 예고에너지 공급 무기화 제안도최대 우방관계 파국 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중단을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트럼프 50% 관세 발표

관세법 338·232조 근거캐나다도 바로 보복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약 200억달러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미국의 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