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잠 부족하면 제2형 당뇨병 위험 높아져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3-05 10:10:5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속적인 수면 부족은

인슐린 분비 감소시켜

 

 

가족력, 식습관, 비만 여부 등이 제2형 당뇨병 위험요소로 잘 알려져 있지만, 수면 부족은 제2형 당뇨병에 종종 간과되는 위험요소라고 미 국립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 NSF)이 지적했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된 이유는 바로 호르몬이 영향 받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수면 부족은 식사할 때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키며,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 되는 코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는 증가시킨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슐린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해 글루코스(포도당)이 너무 많이 혈액에 머무르게 되고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NSF에 따르면 이런 영향은 밤에 4시간30분~6시간 잠을 자는 경우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파수면(slow wave sleep, SWS)감소가 나타난다. 서파수면은 수면 회복단계로 깊게 잠이 드는 상태로 이때가 인슐린 민감성 및 혈당 조절 유지에 중요하다. 서파수면이 감소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잠을 너무 적게 자면 식욕은 증가하고 포만감은 떨어져 탄수화물이나 설탕 많은 음식을 더 찾게 된다. 단 음식에 빠지고, 과식하게 되며 인슐린과 혈당을 망치고 체중도 증가하게 된다. 비만은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위험요소다.

또 잠을 적게 자면 운동도 하기 싫어지는데,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조절 및 혈당 조절에 꼭 필요하다. 

하지만 수면 부족이 2~3일 정도였다면 다시 이틀 정도 푹 잠을 잘 자면 인슐린이나 호르몬은 개선될 수 있다.

만성 수면 부족을 습관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7~9시간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잠 부족하면 제2형 당뇨병 위험 높아져
잠 부족하면 제2형 당뇨병 위험 높아져

잠이 부족하면 제2형 당뇨병 위험도 증가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