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텍 사태〉슐츠사살 경관, 관련 훈련 안 받아

지역뉴스 | | 2017-09-20 19:19:2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년 여전부터 학교경찰 근무

'위기개입훈련' 받은 적 없어

조지아텍 재학생 스카웃 슐츠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은 조지아텍 경찰에 근무한 지 1년 여 정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는 19일 16일 밤 슐츠에게 총격을 가한 경찰의 신원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 경찰은 이름이 타일러 벡(사진)으로 지난 해 5월부터 조지아텍 경찰로 근무해 왔다. 벡은 경찰의 일반표준훈련과정은 수료했지만 위기개입훈련은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위기관리훈련은 주로 정신이상 용의자를 다루는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사망한 슐츠는 2년 전에도 벨트를 이용해 자살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GBI는 이날 슐츠의 방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3개의 메모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GBI가 분석한 관련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당시 슐츠는 칼날이 달린 접이식 공구를 들고 있었지만 칼날을 편 상태는 아니었다. 현장에 출동한 4명의 경찰들은 슐츠를 에워싼 채 “칼을 버리라”고 했지만 슐츠는 “나를 쏘라”며 경찰에 명령에 불응했다. 이어 벡 경관이 20피트의 거리에서 슐츠에게 총을 쐈고 총알은 슐츠의 가슴에 명중했다. 슐츠는 30분 뒤 사망했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텍 사태>슐츠사살 경관, 관련 훈련 안 받아
<조지아텍 사태>슐츠사살 경관, 관련 훈련 안 받아

tech.JPG_web.jpg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해외유권자 투표권 박탈’ 비판 목소리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외 거주 자국민의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투표 신청 양식을 ‘긴급 조치’를 통해 변경한 것으로 나

젊은층 ‘절주’… 중장년층은 ‘폭음’
젊은층 ‘절주’… 중장년층은 ‘폭음’

50~64세 6년새 36% 급증“은퇴·건강 악화·상실감외로움 등이 복합 작용” 미국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달리 50~64세 중장년층에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9월 역대 최고 판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9월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3분기 판매도 증가세 지속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현대차와 기아가 9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새 기록을 썼다.

한인은행 SBA 융자…아시아권 ‘탑’
한인은행 SBA 융자…아시아권 ‘탑’

■ 2026 회계연도 SBA 대출총 1,756건·24억8,867만달러호프·US 메트로 전국‘탑10’평균 대출도 142만달러 달해총 규모, 전년 대비 35% 증가   미 전국 한인은

호프, 일본은행 상업자산 인수 완료
호프, 일본은행 상업자산 인수 완료

SMBC 메뉴뱅크와 3월 발표감독국 승인 이어 계약 완료8개 지점 인수·자산 증대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 3월 발표했던 일본계 미국 은행 SMBC 메뉴뱅크(SMBC M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 작가와의 대화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 작가와의 대화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 및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인주간 통합개회식에서 진행됐다. 올해 69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4,30

이민단속 총격 사망 르네 굿 유족, 트럼프 정부 소송
이민단속 총격 사망 르네 굿 유족, 트럼프 정부 소송

ICE와 백악관 등 대상대규모 손해배상 요구 ICE 요원의 총격에 숨진 르네 굿(작은 사진)의 유족들이 1일 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올해 초 연방 이민세관단속

실업수당 청구건 감소…2023년 3월 이후 최저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노동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