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복수 대학 지원에 편의성… 700개 이상 대학 사용

지역뉴스 | 교육 | 2017-07-01 10:10:04

공통지원서,복수대학,지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통지원서는 College Board라는 단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통입학지원시스템으로 현재 700개 이상의 대학들이 가입되어 있다. 많은 주요대학들이 가입 되어 있으며 한인들이 선호하는 많은 사립대학들이 사용하고 있다. 

시스템을 통한 복수 대학지원의 편의성이 계속 지원자 증가를 유도하고 있으며 특히 커먼앱 지원을 통한 지원자 증가가 주요 대학들에게는 합격률 저하를 의미하고, 결국 합격률 저하는 대외적인 평가에 주요 영향을 미치므로 커먼앱 가입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전환하는 대학들이 계속 늘고 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USC 같은 경우도 자체 지원서를 사용하다가 공통지원서를 수용한 것이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다. 

 각 대학에 따라 요구사항 또는 정책이 다를 수 있지만 대학 지원시 기본적으로는 커먼앱의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를 접수해야 하고 추가로 각 대학의 별도 양식(college-specific supplement)을 접수해야 한다.  두 가지 접수를 완료하지 않으면  특정대학에의 입학지원서 접수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으니 공통지원서와 더불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추가 지원서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다. 추가 지원서는 공통지원서에서 지원 대학의 선택에 따라 링크되어 온라인으로 연결 되어 있다. 

9월 개학 후 상당히 바쁜 일정을 매일 소화해야 하는 12학년들에게는 사실 8월이 너무나 중요한 작성 집중기간이다. 미리 온라인을 통하여 살펴보고 작성해야 하는 항목을 점검해 본다면 혹시 모를 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개학 후에는 수시 및 정시지원 마감일 전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재검토와 수정을 반복하여 커먼앱의 완성도를 극대화 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12학년이 아니더라도 공통지원서 웹페이지에 가서 지원서를 한 번 살펴 보는 것은 각 학년에 따라 어떤 부분을 미리 준비해야 할지,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해주므로 각 학년의 대학 지원 준비에 도움이 되며 지원 시점에 달했을 때 혹시 모를 당황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는 요령이다. 지원자를 위한 공식 지원서는 8월1일이지만 그 이전에도 언제든 학생 어카운트를 만들고 들어가 보는 것이 가능하다.

거주지 및 연락처 등 개인정보섹션부터 추가 정보(additional info) 섹션까지 너무나 많은 항목들이 제시되므로 개별 항목에 가능한 모든 신중을 기해야 한다.

커먼앱의 입학지원 수수료는 각 지원 대학에 지불되며 수수료 면제를 원하는 지원자는 커먼앱이 정한 절차에 따라 면제 신청이 가능하다.

복수 대학 지원에 편의성… 700개 이상 대학 사용
복수 대학 지원에 편의성… 700개 이상 대학 사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