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장결석-레모네이드 등 감귤류 음료 결석 형성 막아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6-24 11:11:05

신장결석,레모네이드,감귤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혈압·비만·당뇨‘위험요인’

나트륨·육류 섭취 줄이고

칼슘 보충하면 예방 도움

신장결석은 10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은 겪게 되는 질환이다. 작은 돌과 딱딱한 미네랄 성분이 콩팥에 쌓인 것이 신장결석, 하부 요로에 생긴 것이 요로결석이다. 결석이 콩팥이나 혹은 요로 부위에 돌다가 막히면 큰 통증을 부를 수 있다. 요로결석은 갑작스럽게 옆구리나 아랫배, 고환 등에 심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고혈압, 비만, 당뇨병은 신장 결석 위험의 3대 위험요소들. 또한 가족력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발병 위험이 더 높다. 미국에서 신장결석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 인구는 매년 50만 명 이상. 

사이즈는 아주 작은 알갱이에서부터 골프공 사이즈까지 다양하다. 

#신장결석 예방법은

-하루에 물을 6~8잔 정도 마신다. 당이 첨가되지 않은 레모네이드나 오렌지 주스 등의 감귤류 음료도 결석 형성을 막는데 도움된다. 

-나트륨 섭취량은 줄인다. 싱겁게 먹도록 노력한다.

-소고기류, 돼지고기류 등 지나친 동물성 단백질 섭취도 줄인다. 요산수치를 높여 결석 생성을 유발한다. 

-신장결석 가족력이 있거나 혹은 이미 발병했던 사람은 시금치, 케일, 초콜릿, 콩, 견과류, 비트 등 수산염(oxalate)이 많은 음식 섭취는 가급적 주의한다. 이들 음식들은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한다.

-칼슘 섭취는 주치의와 상담해서 자신에게 알맞는 용량을 섭취한다. 칼슘 섭취를 적절하게 하는 것도 결석 예방법 중 하나다.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수산염 수치가 높아져 결석 형성의 원인이 된다. 50세 미만 여성은 하루 1,000mg, 50세 이상은 하루 1,200mg, 남성 50세 이상은 하루 1,000mg의 칼슘 섭취가 권장된다.

-술도 자제한다. 

신장결석-레모네이드 등 감귤류 음료 결석 형성 막아
신장결석-레모네이드 등 감귤류 음료 결석 형성 막아

극심한 통증을 부를 수 있는 신장결석은 생활습관 교정과 고혈압, 당뇨, 체중 조절 등을 통해 예방한다.  <유토이미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