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 110달러에
지난해 8월 앨러지 응급 치료제 ‘에피펜’ 판매사가 가격을 600달러로 인상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대형약국 체인점 CVS가 에피펜 복제약(generic)을 110달러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CVS는 에피펜 복제약인 ‘아드레나클릭(Adrenaclick)'을 에피펜 6분의 1 가격인 110달러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국 모든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임상양 기자>
엘러지
CVS, 110달러에
지난해 8월 앨러지 응급 치료제 ‘에피펜’ 판매사가 가격을 600달러로 인상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대형약국 체인점 CVS가 에피펜 복제약(generic)을 110달러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CVS는 에피펜 복제약인 ‘아드레나클릭(Adrenaclick)'을 에피펜 6분의 1 가격인 110달러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국 모든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임상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