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이날 오전 7시49분 텍사스주 스타 베이스 발사장에서 이륙,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궤도에 성공적으로 배치했다. 스페이스X는 향후 달과 화성 등으로의 유인 탐사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십 우주선이 발사되는 모습. [로이터]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이날 오전 7시49분 텍사스주 스타 베이스 발사장에서 이륙,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궤도에 성공적으로 배치했다. 스페이스X는 향후 달과 화성 등으로의 유인 탐사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십 우주선이 발사되는 모습.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