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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막아야 할 학교경찰 제자리 없었다”

범인 제지 없이 교실로 난입, 경찰대응 비판 고조  26일 롭 초등학교에 무차별 총격으로 희생당한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의 이름이 새겨진 십자가가 설치돼 있다. [로이터]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24일 총격으로 어린이 19명 등 2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사건 당시 총격범이 학교 경찰의 제지를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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