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UC 입학 갈수록 ‘좁은 문’

미국뉴스 | | 2024-03-07 08:23:21

UC 입학 갈수록 좁은 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4년 지원자수 증가

 

 2024 학년도 가을학기 UC 캠퍼스 지원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입학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6일 UC 총장실이 발표한 지원자 잠정 집계에 따르면 9개 UC 캠퍼스에 지원한 캘리포니아 거주 신입생 수는 13만4,053명으로 지난 해에 비해 1.4% 증가했다. UCLA와 UC샌디에고, UC어바인 등 인기 캠퍼스에 지원자가 몰렸으며, UC버클리는 감소했다,

유학생 지원자가 소폭 늘어난 반면 타주 출신 신입생 지원자는 약간 감소했다. 올해는 특히 편입생 지원자 숫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9개 캠퍼스의 편입생 지원자는 4만3,543명으로 지난해 대비 10.6% 급증했다. 이중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출신 지원자는 3만4,668명에 달했다.

편입생 지원자수는 UC머세드를 제외한 모든 캠퍼스에서 늘어났다. 편입 지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캠퍼스는 UCLA와 UC어바인, UC샌디에고, UC버클리 등이었다. 편입생 지원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UC샌타크루즈 등 몇몇 캠퍼스는 지원 마감일을 1월15일까지 6주간 연장하기도 했다.

인종별로 살펴보면 신입생과 편입생을 합쳐 라티노 지원자가 전체의 39%로 가장 많았으며, 아시안 30%, 백인 20%, 흑인 7%, 아메리칸 인디언 1% 순이었다.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지원자 수는 신입생 4만1,092명, 편입생 9,709명 등 5만801명으로 집계됐다.

한인 지원자 수는 신입생 3,643명, 편입생 750명 등 4,393명으로 UC에 지원한 아시아계 학생들 가운데 8.6%를 차지했다. 올해 가을학기 UC 지원 한인 학생수는 지난해 4,355명보다는 약간 늘었지만 지난 2022년의 4,618명에 비해서는 줄어든 수준이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조기 상환자 증가 추세저금리 대출자가 더 적극매년 13번 페이먼트 내면6년 단축·이자 7만불 절약 전국 주택 소유주 4명 가운데 거의 1명이 정해진 금액보다 많은 돈을 모기지 원금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0.25%p 인상 가능성 92%워시 매파적 발언도 주목“인상 없다면 신뢰 훼손”11월 중간선거에도 변수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15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7월(0

10년물 국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5일 한때 5.04% 기록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설립”

선두 기업들 공조 강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

AI 불안에 사이버 보안주 주식 강세

속도조절론 ‘반사이익’감시·통제 보안 수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14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반면 사이버 보안주는 급등했다. 이날 기업용

미, G20 에너지회의 개최…유가·에너지 안보 논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회의를 개최한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대동모빌리티 계획 공개일본 시장 진출이 발판   대동모빌리티는 일본 골프카트 시장에서 구축한 현지 맞춤형 제품·판매서비스·생산품질 결합 사업모델을 미국으로 확장해 글로벌 저속전기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