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마존 ‘AI·로봇’ 결합한 기업 투자

미국뉴스 | | 2024-03-01 09:03:58

아마존,AI·로봇 결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억달러 혁신 펀드 조성

 

전자상거래 기반 정보기술(IT) 기업 아마존이 10억달러 규모의 산업혁신 펀드를 동원,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을 결합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아마존이 2022년에 설립한 기업 벤처캐피털 부서 프란치스카 보사트 팀장은 FT와의 인터뷰에서 “생성형 AI는 로봇 공학과 자동화에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올해 우리가 집중할 분야”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펀드 투자 속도는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펀드는 아마존의 물류시스템 혁신을 위한 것으로 작년에 생성형 AI 회사에 처음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2건을 투자했다.

센서를 사용해 인간과 함께 일하는 로봇 팔을 개발하는 맨티스 로보틱스도 투자대상에 포함됐다.

아마존은 혁신 펀드와는 별도로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도 최대 40억 달러를 투자했다. 아마존은 이전에도 로봇 분야 투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22년에 유럽 물류창고에 산업용 로봇과 분류 시스템을 배치하는데 4억 유로 이상을 투자했으며 운영 네트워크 전체에 75만대의 모바일 로봇을 배치했다.

보사트 팀장은 산업혁신 펀드가 “더 효율적이고, 직원들에게 더 안전하며, 고객에게 더 빠른 배송을 제공”하려는 아마존의 목표를 지원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조기 상환자 증가 추세저금리 대출자가 더 적극매년 13번 페이먼트 내면6년 단축·이자 7만불 절약 전국 주택 소유주 4명 가운데 거의 1명이 정해진 금액보다 많은 돈을 모기지 원금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0.25%p 인상 가능성 92%워시 매파적 발언도 주목“인상 없다면 신뢰 훼손”11월 중간선거에도 변수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15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7월(0

10년물 국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5일 한때 5.04% 기록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설립”

선두 기업들 공조 강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

AI 불안에 사이버 보안주 주식 강세

속도조절론 ‘반사이익’감시·통제 보안 수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14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반면 사이버 보안주는 급등했다. 이날 기업용

미, G20 에너지회의 개최…유가·에너지 안보 논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회의를 개최한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대동모빌리티 계획 공개일본 시장 진출이 발판   대동모빌리티는 일본 골프카트 시장에서 구축한 현지 맞춤형 제품·판매서비스·생산품질 결합 사업모델을 미국으로 확장해 글로벌 저속전기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