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글로벌 주식 투자의견 ‘비중 확대’ 상향

미국뉴스 | | 2024-02-29 09:18:52

글로벌 주식 투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성장, 제조업 활동 회복”

 

골드만삭스가 올해 글로벌 주식에 대한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경제 성장과 제조업 활동 회복이 전망되면서 주식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올 초보다 높여 잡은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투자 메모를 통해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며 주식으로 대표되는 위험자산 선호심리에서 더 중요한 동인으로 “성장”을 언급했다. 세계 경제의 성장으로 인해 주식을 포함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예상된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골드만삭스는 “올해 주식/채권 상관관계는 더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위험, 채권은 안전 자산으로 분류돼 서로 가격이 반대로 움직여 상관관계는 마이너스가 되는 경향이 있다.

골드만은 “지금까지 주식은 성장 회복 덕분에 높은 채권 수익률(금리)을 소화했지만 ‘좋은 소식은 나쁜 소식’이 작동하는 체제로 돌아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견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주식은 호조를 보였다. 하지만 성장이 너무 강하면 고금리가 장기화할 위험으로 기운다.

따라서 경제 지표가 너무 좋게 나오면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주식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통화정책 완화(금리인하) 사이클은 역사적으로 볼 때 주식과 같은 위험 자산을 지지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시장이 이미 금리인하를 상당 부분 선반영했기 때문에” 실제 금리가 떨어져도 위험자산을 지지하는 힘이 약할 수 있다고 골드만삭스는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신용자산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하면서 “신용 스프레드(격차)가 타이트해지면서 수익률 속도를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장기 글로벌 채권과 원자재에 대한 투자 의견은 ‘중립’이 재차 유지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악성코드 경고창으로 접근연방 사칭 1만4천불 가로채한인 남성, 전달책과 공범피해자 집까지 이동 혐의 벤투라카운티 검찰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연방 정부기관을 사칭해 현금을 가로챈 전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여권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발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나는 우연히 미국인인 교황보편 교회의 목자 사명 중요”    미국 출신 최초의 교황인 레오 14세(사진·로이터)가 미국의 자유와 기회의 정신, 이민자를 포용해온 전통에 대한 깊은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

‘반대 3표’ 받은 연준 의장…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내부 의견조절 갈등 노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