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불체학생 교내취업 허용안 UC 이사회서 채택 무산

미국뉴스 | | 2024-01-29 09:42:10

불체학생 교내취업 허용안, UC 이사회서 채택 무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C에 재학중인 불법체류 신분 학생들도 교내에서 취업을 허용하는 획기적 방안이 결국 UC 이사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절됐다.

UC 이사회는 26일 열린 회의에서 불체 신분 학생들의 조교 등 연구직 및 인턴직 등 교내 취업을 하용하는 방안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LA타임스(LAT)가 이날 보도했다. LAT에 따르면 마이클 드레이크 UC 총괄총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이 방안이 이민 관련 연방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어서 UC에 닥칠 수 있는 법적 부담이 너무 크다”며 허용안 채택을 찬성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고 결국 이사회가 이를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UC에서 마련된 이같은 방안이 통과됐을 경우 UC는 미 전역에서 최초로 1986년 발효된 불체 신분 이민자 채용 금지 연방법인 ‘이민개혁통제법’(IRCA)을 적용하지 않는 첫 번째 교육기관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됐었으나 결국 실현되지 못한 것이다.

UC 내 서류미비 학생들의 연합 단체 측은 최근 몇 년 간 UC 대학이 모든 신분의 학생들에게 교내 채용을 허가할 것을 요구해왔다. 이 단체는 “연방법 IRCA가 UC와 같은 캘리포니아주 대학 기관에까지 적용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며 “UC 대학은 캘리포니아주의 일부이므로 주법에 따라 채용에 있어 체류신분을 고려할 법적 제한에 직면해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조기 상환자 증가 추세저금리 대출자가 더 적극매년 13번 페이먼트 내면6년 단축·이자 7만불 절약 전국 주택 소유주 4명 가운데 거의 1명이 정해진 금액보다 많은 돈을 모기지 원금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0.25%p 인상 가능성 92%워시 매파적 발언도 주목“인상 없다면 신뢰 훼손”11월 중간선거에도 변수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15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7월(0

10년물 국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5일 한때 5.04% 기록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설립”

선두 기업들 공조 강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

AI 불안에 사이버 보안주 주식 강세

속도조절론 ‘반사이익’감시·통제 보안 수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14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반면 사이버 보안주는 급등했다. 이날 기업용

미, G20 에너지회의 개최…유가·에너지 안보 논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회의를 개최한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대동모빌리티 계획 공개일본 시장 진출이 발판   대동모빌리티는 일본 골프카트 시장에서 구축한 현지 맞춤형 제품·판매서비스·생산품질 결합 사업모델을 미국으로 확장해 글로벌 저속전기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