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올해 세계 경제 2.6% 안정적 성장할 것”

미국뉴스 | | 2024-01-29 09:13:39

올해 세계 경제, 안정적 성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과 2026년엔 3% 반등

 

시장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와 어긋나게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안정적인 세계 경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로이터통신이 지난 3~25일 이코노미스트 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평균 전망치는 2.6%였다. 경기 호황은 아니지만 침체도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과 인도는 호조를 보이지만,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과 중국은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앙은행들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속에서 지난해 성장률 추정치 3.0%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작년 같은 기간 이들 이코노미스트는 비관적인 2.1%를 예상했었다.

내년과 2026년 글로벌 성장률은 각각 약 3.0%로 점쳐졌다.

올해 세계 경제가 회복력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은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금융시장 참가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대목일 수 있다.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시사한 이후 시장은 오는 3월 금리 인하 시작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로이터 설문에 응한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해 9월 이후 일관되게 첫 번째 인하 시점이 올해 중반일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도 줄고 있기는 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이 보는 3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한 달 전 약 90%에서 25일 약 47%로 내려갔다.

금리 인하 궤적은 중앙은행들이 얼마나 빨리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목표치로 되돌려 놓느냐에 크게 좌우된다. 별도의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 277명 가운데 213명(77%)이 향후 6개월 내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상승할 위험은 낮거나(194명) 매우 낮다(19명)고 답했다. 나머지 64명만 높거나 매우 높다고 응답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악성코드 경고창으로 접근연방 사칭 1만4천불 가로채한인 남성, 전달책과 공범피해자 집까지 이동 혐의 벤투라카운티 검찰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연방 정부기관을 사칭해 현금을 가로챈 전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여권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발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나는 우연히 미국인인 교황보편 교회의 목자 사명 중요”    미국 출신 최초의 교황인 레오 14세(사진·로이터)가 미국의 자유와 기회의 정신, 이민자를 포용해온 전통에 대한 깊은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

‘반대 3표’ 받은 연준 의장…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내부 의견조절 갈등 노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