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항생제 내성 ‘슈퍼버그’…매년 1000만명 사망할 수도

미국뉴스 | | 2024-01-23 09:23:17

항생제 내성,슈퍼버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9년 전세계서 500만명 이상 사망

 

미국에서만 매년 280만 건 이상의 항생제 내성 세균, 즉 슈퍼버그(Superbug)에 의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21일 CNN에 따르면 UC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파지치료센터(IPATH) 연구진들은 “2050년까지 매년 1000만 명, 즉 3초에 1명씩 슈퍼버그 감염에 의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항생제 내성을 가진 슈퍼버그는 짧게는 몇 달부터 길게는 몇십 년까지 인간에게 만성적인 감염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 독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력해지기도 한다.

2019년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에 따르면 이러한 감염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50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는 ‘긴급한 세계 공중 보건 위협’이다.

CDC는 “눈 부위 슈퍼버그 감염 사례는 2022년 5월부터 몇 차례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지난해 1월까지 미국 11개 주에서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을 사용한 환자 50명 이상에게서도 슈퍼버그 감염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슈퍼버그 감염) 발병 사례는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18개 주로 퍼져, 총 4명이 사망하고, 4명은 시력을 잃었으며, 14명은 시력 저하로 고통받았다”고 덧붙였다. “눈 외 다른 신체 부위에서 감염이 발생한 환자도 수십 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인공눈물과 슈퍼버그 감염 사이 역학관계를 조사한 마로야 윌터스 CDC 박사는 “인공눈물을 사용한 사람 중 실제 눈 감염이 발생한 환자는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며 “발병 원인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의료진들은 삼각대 모양을 한 바이러스로, 세균을 찾아 공격하고 집어삼키는 역할을 하는 박테리오파지를 통한 임상시험에 돌입한 상황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조기 상환자 증가 추세저금리 대출자가 더 적극매년 13번 페이먼트 내면6년 단축·이자 7만불 절약 전국 주택 소유주 4명 가운데 거의 1명이 정해진 금액보다 많은 돈을 모기지 원금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0.25%p 인상 가능성 92%워시 매파적 발언도 주목“인상 없다면 신뢰 훼손”11월 중간선거에도 변수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15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7월(0

10년물 국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5일 한때 5.04% 기록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설립”

선두 기업들 공조 강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

AI 불안에 사이버 보안주 주식 강세

속도조절론 ‘반사이익’감시·통제 보안 수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14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반면 사이버 보안주는 급등했다. 이날 기업용

미, G20 에너지회의 개최…유가·에너지 안보 논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회의를 개최한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대동모빌리티 계획 공개일본 시장 진출이 발판   대동모빌리티는 일본 골프카트 시장에서 구축한 현지 맞춤형 제품·판매서비스·생산품질 결합 사업모델을 미국으로 확장해 글로벌 저속전기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