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골드만삭스 “연준, 올 5차례 기준금리 인하”

미국뉴스 | | 2024-01-23 09:16:26

연준, 올 5차례 기준금리 인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월 아닌 3월부터 단행

 

월가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해 공격적인 전망을 내놨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9일 전했다.

골드만삭스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는데, 이는 그동안 나온 기준금리 관련 전망 가운데 매우 공격적인 전망이라는 평가다.

앞서 연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말 기준금리 중간값은 4.6%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 기준금리인 5.25~5.5%의 중간값보다 0.75%P 낮은 것으로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0.25%P씩 세 차례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런데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여기서 두 차례 더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3월부터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게 골드만삭스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골드만삭스가 연준의 전망보다 더 공격적인 전망을 내놓은 배경은 미국 경제의 ‘연착륙(soft landing)’ 가능성이 큰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경기가 둔화하더라도 소비나 생산 등이 급감하지 않고, 실업률이 크게 높아지지 않을 때 연착륙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 기준금리 발표 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물가상승률이 2%대로 떨어지기 전에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들면서, 그것이 “3월부터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준이 한 번에 0.5%P 내릴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만약 골드만삭스의 전망대로 연준이 0.25%P씩 다섯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올해 말 기준금리는 4~4.25%가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악성코드 경고창으로 접근연방 사칭 1만4천불 가로채한인 남성, 전달책과 공범피해자 집까지 이동 혐의 벤투라카운티 검찰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연방 정부기관을 사칭해 현금을 가로챈 전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여권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발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나는 우연히 미국인인 교황보편 교회의 목자 사명 중요”    미국 출신 최초의 교황인 레오 14세(사진·로이터)가 미국의 자유와 기회의 정신, 이민자를 포용해온 전통에 대한 깊은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

‘반대 3표’ 받은 연준 의장…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내부 의견조절 갈등 노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