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병물서 미세 플라스틱 대량 검출

미국뉴스 | | 2024-01-10 08:46:47

병물,미세 플라스틱 대량 검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컬럼비아·럿거스대 연구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병물에서 이전에 추정된 것보다 최대 100배 많은 양의 초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에 따르면 컬럼비아대와 럿거스대 연구팀은 월마트에서 판매되는 인기 병물 브랜드 3종을 분석, 두 방향에서 레이저를 발사한 뒤 나온 분자의 공명을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평균 1리터의 병물에 대략 24만개의 초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발견된 플라스틱 입자 가운데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페트)와 합성섬유 나일론 소재로 알려진 폴리아미드 입자도 있었다면서 병입과 필터 정수 과정에서 플라스틱이 물속에 들어간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는 1㎛(마이크로미터)보다 더 작은 1㎚(나노미터) 단위의 초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조사했고 그로 인해 기존의 수치보다 약 10~100배 더 많은 플라스틱 입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얼마나 위험한지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입자가 작은 초미세 플라스틱은 인체에 쉽게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제생수협회는 성명을 통해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표준화된 측정 방법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 합의도 없다”고 밝혔다.

<황의경 기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병물에서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초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LA 한인타운 지역 마켓에 진열된 병물의 모습. [박상혁 기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병물에서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초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LA 한인타운 지역 마켓에 진열된 병물의 모습.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여유 자금 있을 때 모기지 더 빨리 갚자”

조기 상환자 증가 추세저금리 대출자가 더 적극매년 13번 페이먼트 내면6년 단축·이자 7만불 절약 전국 주택 소유주 4명 가운데 거의 1명이 정해진 금액보다 많은 돈을 모기지 원금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연준, 오늘 금리 3년만에 올리나… 시장 초미의 관심

0.25%p 인상 가능성 92%워시 매파적 발언도 주목“인상 없다면 신뢰 훼손”11월 중간선거에도 변수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소비제품 이어 생산자 물가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15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7월(0

10년물 국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5일 한때 5.04% 기록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설립”

선두 기업들 공조 강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오픈AI가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

AI 불안에 사이버 보안주 주식 강세

속도조절론 ‘반사이익’감시·통제 보안 수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14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반면 사이버 보안주는 급등했다. 이날 기업용

미, G20 에너지회의 개최…유가·에너지 안보 논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회의를 개최한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한국기업, 미 골프카트 시장 진출

대동모빌리티 계획 공개일본 시장 진출이 발판   대동모빌리티는 일본 골프카트 시장에서 구축한 현지 맞춤형 제품·판매서비스·생산품질 결합 사업모델을 미국으로 확장해 글로벌 저속전기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