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이사야 41장 10절 작년 가장 많이 읽혀

미국뉴스 | | 2024-01-02 09:25:10

이사야 41장 10절, 가장 많이 읽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성경앱 유버전 조사서 3년 연속 1위

 성경앱 유버전의 자체 조사에서 이사야 41장 10절이 지난해 가장 많이 읽힌 성경 구절로 꼽혔다. [로이터]
 성경앱 유버전의 자체 조사에서 이사야 41장 10절이 지난해 가장 많이 읽힌 성경 구절로 꼽혔다. [로이터]

지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성경 구절은 이사야 41장 10절로 조사됐다. 온라인 성경 읽기 플랫폼 ‘유버전’(You Version)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이사야 41장 10절은 지난해 앱 사용자들에 의해 가장 많이 읽혔을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이 공유되고 저장된 구절이었다고 유버전은 최근 밝혔다. 이사야 41장 10절은 유버전 조사에서 3년 연속 가장 많이 읽힌 성경 구절의 자리를 지켰다.

바비 그룬월드 유버전 CEO는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이 이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사야 성경 구절에 약속된 희망과 평화를 지속해 갈구하고 있다”라며 “두려움과 불안이 점점 커지는 시기에 믿음만이 해답이라고 믿고 하나님 말씀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론칭 15주년을 맞은 성경 앱 유버전은 스마트폰이란 단어가 생소하던 2008년 아이폰 앱 스토어를 통해 처음 소개됐다. 유버전은 이후 지난 15년간 누적 다운로드 횟수 5억 만 번을 돌파하며 전 세계인이 가장 애용하는 성경 앱으로 자리 잡았다. 유버전에 따르면 지난해 유버전 다운로드 횟수는 전년도 최고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지난해 유버전이 다운로드 된 기기는 전 세계적으로 1억 개를 넘어 2020년 7,600만 개 기록을 경신했다.

지역적으로는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에서 다운로드 횟수가 급증했다. 지난해 인도에서 유버전 다운로드 횟수는 전년보다 약 53% 늘었는데 아동용 앱 사용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힌디, 뱅갈리 등 69개 인도 지역 언어로 번역된 아동용 성경앱 일일 사용 횟수는 지난해 131%나 늘었다고 유버전 측이 밝혔다.

아프리카의 경우 케냐(225%), 카메룬(229%), 우간다(288%) 등의 나라에서 유버전 일일 사용이 크게 늘었는데 유버전 측은 인터넷 사용 제한 국가에서 성경앱에 접속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바이블 앱 라이트’(Bible App Lite)가 2022년 10월 보급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바이블 앱 라이트의 다운로드 횟수가 틱톡, 왓츠앱 등 인기 소셜 미디어를 앞지르기도 했다. 지난해 남미에서도 유버전 다운로드 횟수가 107%나 늘었는데 우루과이(129%), 아르헨티나(156%), 베네수엘라(396%) 등에서 다운로드 횟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준 최 객원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가 22일과 23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 DC의 상징

데스밸리 116도 폭염 속 방문객 사망

프랑스 68세 남성 차량 고장도움 요청하러 걷다 쓰려져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60대 프랑스 관광객이 차량이 진흙에 빠져 고립된 뒤 도움을 구하기 위해 폭염 속을 걷다가 숨지는 사고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트럼프 ‘50% 관세’ 도발에카니 동일 보복관세 예고에너지 공급 무기화 제안도최대 우방관계 파국 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중단을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트럼프 50% 관세 발표

관세법 338·232조 근거캐나다도 바로 보복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약 200억달러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미국의 새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김승연 “실패해도 기술은 남는다”미 네트워크 구축 등 전폭 지원 속김동관 차륜형 개발 선제투자 결실본계약 땐 10조원 규모 사업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기

[이민법칼럼] 사전가입국 허가와 해외 여행

김성환 변호사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입국이 허가되었거나, 가입국(paroled)”이 되어야 한다. 밀입국한 사람이라도 사전가입국 허가(advanced parol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