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리 몸' 왼손 투수 세일, MLB 보스턴서 애틀랜타로 이적

미국뉴스 | | 2023-12-31 13:55:16

왼손 투수 세일, 보스턴서 애틀랜타로 이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주 다쳐 '유리 몸'이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를 자초한 왼손 투수 크리스 세일(34)이 보스턴 레드삭스를 떠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새 둥지를 튼다.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랜타 구단은 보스턴에 내야수 본 그리섬(22)을 보내고 세일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보스턴은 올해 2천750만달러에 달하는 세일의 연봉에서 1천700만달러를 보조한다.

세일은 2012∼2018년 7년 연속 올스타에 뽑히고 7년 연속 사이영상 투표 후보에 이름을 올려 잘 나가던 투수였다.

그러나 보스턴과 5년 1억4천500만달러에 계약을 연장한 2019년부터 부상으로 고꾸라졌다.

팔꿈치 통증(2019년)에 따른 수술(2020년), 갈비뼈 및 손가락 골절·손목 부상(2022년)에 올해 어깨 염증 등으로 제 몫을 전혀 못 했다.

프로 통산 120승 80패, 평균자책점 3.10을 올린 세일은 보스턴에서 뛴 6년간 46승 30패, 평균자책점 3.27을 거뒀다. 외형상 성적은 큰 차이 없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몸담은 이전 7년과 비교하면 선발 등판 횟수가 크게 줄었다.

애틀랜타는 스펜서 스트라이더, 맥스 프리드, 찰리 모턴, 세일로 선발 투수진을 강화했다.

보스턴으로 옮긴 그리섬은 2루수와 유격수를 맡아보는 선수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에 눈독을 들인 보스턴이 관심을 거둬들일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 이민자 추방 강화DC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민법원 심리 없이 가능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정책을 전국적으로 다시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 이민자 추방 강화연방대법, 행정부 유리 판결범죄혐의시 재입국 심사 인정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뱅크오브호프, 올해 장학생 60명 선정
뱅크오브호프, 올해 장학생 60명 선정

각각 2,500달러·총 60만불전국 9개 지역에서 선발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주 개별 이

“한국산 셀 ‘관세 우회’ 의혹 조사 청원”
“한국산 셀 ‘관세 우회’ 의혹 조사 청원”

미 태양광 업체들 제기미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3곳이 한국산 태양광 셀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를 우회하고 있다며 연방 상무부에 조사를 청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사망자 신분도 도용 메디케어 허위 청구유령 환자들 모집 대가로 리베이트 챙겨 법무부 “총 65억불 규모 적발·455명 기소” 23일 토드 블랜치(가운데) 연방 법무장관 대행과 로버

“정부·기업 인프라, AI에 몇 달 만에 뚫릴 수 있다”
“정부·기업 인프라, AI에 몇 달 만에 뚫릴 수 있다”

■ 이슈-초강력 AI 등장파이브아이즈 보안수장들“ AI가 해킹 가속”경고“미토스, 페이블은 물론다음 타자도 와 있을 것”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 로고. [로이터]  미국·영

대한항공·델타항공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대한항공·델타항공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LA·시애틀 공항까지 적용시간 절약하고 편리  대한항공과 델타,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23일 인천공항에서 LA와 시애틀 공항으로 확대된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서비스를 기념하고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이란 원유 중국에 헐값에 팔렸지만60일간 80억불 수익 가능성 열려반정부 시위‘바자르’설득 카드도미국도 페트로달러 영향력 커질 듯   도널드 트럼프

웨이모 중앙선 넘어 역주행 ‘아찔’
웨이모 중앙선 넘어 역주행 ‘아찔’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한인 운전자 촬영 화제 무인택시 안전성 ‘논란’ 웨이모 무인택시가 중앙선을 넘어정차해 있는 모습. <틱톡캡처>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로 인파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